도덕과 예술의 창의적 융합 연구
The Study on Creative Convergence of Moral and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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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도덕과 예술의 창의적 융합, 특히 푸코의 존재미학과 헤테로토피아를 주목적으로 한다. 푸코의 존재미학에서 도덕과 예술의 창의적 융합에 대한 연계성을 찾아볼 것이다. 그의 존재미학의 핵심은 미적 윤리학으로서 예술을 통해 자신을 형성할 수 있는 주체의 윤리적 구성에 초점을 두었다. 이는 예술적 인간을 위한 미학적 윤리를 말한다. 여기서 ‘자신’은 자신을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만드는 예술적 주체이다. 본 논문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도덕과 예술, 그리고 고대 동양의 도덕과 예술을 다룬다. 끝으로, 종합예술의 꽃으로 불리는 오페라를 푸코의 이질적 공간에 적용할 것이다. 또한 오페라 <직지(直指)>에 주목하여, 한국 오페라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 따라서, 도덕과 예술의 창의적 융합에서 중요한 문제는 창의적 학습을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학교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데서 가능하다.
Abstract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focused creative convergence of moral and arts, with priority given to Foucault's aesthetics of existence and Heterotopia. We will present Foucault's aesthetics of existence as a connecting link of creative convergence in ethics and arts. The reason is as follows. His aesthetics of existence is focused on ethical construction of subject which can form the 'self' through the arts as a result of aesthetical ethics. It is aesthetical ethics for the artistic human. Here, the 'self' is an artistic subject which considers and positively constructs him/herself. In this context, this paper deals with Plato and Aristotle's perspective of moral and arts and ancient oriental moral and arts. Confucius' 'playing with arts' and Hsün-tzû's theory of music will especially be discussed positively as a new paradigm of our education. Finally, We will apply opera, which is called the flower of synthetic art, to Foucault's 'heterotopia'. We will also examine the opera, Jikji, in order to establish a new paradigm for Korean opera. Consequently, the importance in creative convergence of moral and arts is constructing a new paradigm of school education in which students can do creative learning self ̵autonom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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