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재와 일반 학생이 지각한 부모 의사소통 유형이 정서지능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arents' Communication Styles Recognized by Gifted and General Children on Emotional Intelligence and Self-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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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 영재와 일반 학생이 지각한 부모 의사소통 유형, 정서지능, 자아존중감의 차이를 비교하고 부모 의사소통 유형이 초등 영재와 일반 학생의 정서지능과 자아존중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 Y지역 소재 초등 영재 학급 학생 149명과 일반 학급 학생 158명이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 영재 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의사소통 유형, 정서지능, 자아존중감은 일반학생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초등 영재의 부모 의사소통 유형이 일반 학생의 부모 의사소통에 비해 개방형 의사소통이 높고 문제형 의사소통이 낮았으며 정서지능과 자아존중감은 초등 영재가 일반 학생보다 높은 평균을 보였다. 둘째, 초등 영재와 일반 학생이 지각한 부모 의사소통 유형과 정서지능의 관계에 대해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부모의 의사소통과 정서지능의 상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초등 영재와 일반 학생이 지각한 부모 의사소통 유형과 자아존중감의 관계에 대해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한 결과 부모의 의사소통과 자아존중감의 상관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로부터 부모의 개방형 의사소통이 초등 영재와 일반 학생의 정서지능과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유롭게, 허용적 분위기에서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개방형 의사소통이 초등 영재와 일반 학생의 정서지능을 발달시키고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데 중요함을 시사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he differences between parental communication styles on emotional intelligence and self-esteem in s gifted vs non-gifted elementary stud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149 elementary school gifted students and 158 non-gifted students in Y elementary school classes in Gyeonggi Province.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tyles of parents' communication recognized by gifted elementary students on emotional intelligence and self-esteem showed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general students. Second, an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communication styles and elementary students’ emotional intelligence showed a significant correlation. Third, a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is confirm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communication style and elementary students’ self-esteem. The result of this study confirmed that more open styles of parental communication affects emotional intelligence and self-esteem in both gifted and non-gifted elementary students.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open communication styles, which encourage one to freely share thoughts and feelings in an acceptable atmosphere, are important for developing emotional intelligence and enhancing self-esteem, regardless of a student’s giftedness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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