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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가 한국문화상징이 된 배경과 근거 연구

A Study on the Background and Elements of Taekwondo as a Korean Cultural Symb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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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사회과학

초록

연구 목적: 이 연구는 태권도가 한국문화상징으로 인정받는 배경과 근거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기사 분석을 통해 태권도를 고유문화로 인식하는 변화 추이를 살펴보았다. 또 태권도에 드러난 ‘문화정체성’의 요소를 확인하고 그 특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문화정체성을 ‘대중성’, ‘주체성’, ‘현재성’ 등의 요소로 구성된 ‘문화특수성’과 ‘문화보편성’으로 규정하였다. 연구 내용: 태권도는 오늘날 대중적으로 가장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무술로 군대, 학교, 학원에 일상적으로 보급되었다. 또 한국인 스스로 태권도가 고유 무술, 국기(國伎)라 여기는 인식이 커져 왔다. 이는 20세기 중반 이후 계속 확장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 그러므로 태권도에는 정체성의 속성인 대중성, 주체성, 현재성이 모두 포함되었다 할 수 있다. 더불어 맨손무예이자 공인 스포츠로서 세계인이 함께 즐길 만한 요소들을 갖춰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결론 및 제언: 태권도는 문화특수성의 요소인 대중성, 주체성, 현재성을 갖추었으며, 특정영역을 넘어 인정받을 수 있는 문화보편성도 동시에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Abstract

This study finds the background and elements of Taekwondo being recognized as a Korean cultural symbol in Korea and the world. To this end, I analyzed the articles and examined the trend of change in recognizing Taekwondo as a native culture. And I researched Taekwondo’s ‘Cultural Identity’-which I conceive as made up of ‘Cultural Particularity’ (which itself is comprised of ‘Popularity’, ‘Subjectivity’ and ‘Presentness’) and ‘Cultural Universality’. Taekwondo is the most popular martial art and has been distributed to the military, schools, and institutes today. In addition, Koreans have steadily grown their perception that Taekwondo is their own martial art and national art. This aspect has been expanded since the mid-20th century and continues to this day. Therefore, Taekwondo has all the attributes of cultural identity which contain popularity, subjectivity, and presentness. Moreover, it is widely popular around the world with its cultural universality as a bare-handed martial art and a standardized official sport. Taekwondo has popularity, subjectivity, and presentness, which are attributes of the identity of a culture, and at the same time, it has universal elements that can be recognized beyond a specific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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