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 욕망에 의한 폭력의 서사를 활용한 서사 치료의 소설교육적 의의
The Meaning of the Novel Teaching in the Epic Treatment Using Violent Epistles by the De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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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인간에게 모방은 행위의 동력이자 문명의 근간이 된다. 그러기에 인간은 ‘모방하는 인간’으로서 언제나 타인과 같아지거나 그 이상이 되려는 욕망을 갖는다. 그런데 이런 모방 욕망의 주체가 욕망의 매개자와 짝패가 될 때 폭력이 발생한다. 이런 모방 요망에 의한 폭력의 서사는 르상티망과 나쁜 상호성에 의한 폭력, 순화 폭력과 희생양 메커니즘에 따라 구체화된다. 신체적이거나 정신적 폭력을 당한 사람의 경우에는 폭력성이 구현된 서사에 공감적 투사를 하는 과정에서 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나 자기다움을 다시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방 욕망에 의한 폭력의 서사 치료적 의의를 갖는다. 이 글에서는 모방 욕망에 의한 폭력의 서사를 활용한 서사 치료의 과정을 ‘치료 도입: 작품 서사에 대한 이해와 해석’, ‘치료 전개: 작품 서사에 대한 공감 및 정신적 상처 환기’, ‘치료 고조: 정신적 상처를 자기 서사로 표현하기’, ‘치료 마무리: 과거의 정신적 상처에 대한 평가 및 평정심이 유지되는 자기 서사 표현하기’ 등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Abstract
In humans, imitation is the driving force and the foundation of civilization. Therefore, humans, as “immune people,” always have the desire to be like or more than others. However, violence occurs when the subject of this desire is paired with a carrier of desire. The narrative of violence by this copycat desire is embodied in the leantymand and in accordance with violence by bad reciprocity, purifying violence and scapegoat mechanisms. In the case of a person who has suffered physical or mental violence, the narrative therapy significance of violence caused by copycat desires has been given, as it can lay the foundation for his or her re-discovery of self-doubt from anxiety and depression in the process of making a sympathetic projection of the violent narrative. In this article, we divided the process of narrative therapy using the narrative of violence by mimetic desires into ‘treatment introduction: understanding and interpretation of the narrative of the work,’ ‘treatment development: empathy for the narrative of the work and awakening of the mental injury’, ‘treatment enhancement: expressing the mental injury as one’s own,’ and ‘treatment finishing: expressing the assessment of past mental injury and equanim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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