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우리 국악이 나아갈 길
In the digital era, the new way for Korean Classic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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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글은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우리 국악의 나아갈 길을 새롭게 모색해본 것이다. 특히 최근 급속히 부각되고 있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우리 국악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탐색해본 것이다. 우선, 요즘 우리의 인문학이 위기에 처했다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시대 흐름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여, 날이 갈수록 인문학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 우리의 전통음악인 국악도 이미 대중들에게 외면당한 채, 관심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향유하는 특정 장르의 음악이 되어 버렸다.이에 따라 필자는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급속히 부각되고 있는 콘텐츠와 문화콘텐츠, 곧 응용학문을 통해 우리 국악의 다양한 활로를 모색해보았다. 예컨대 새로운 음악의 시도, 공연 형태의 다변화, 국악의 다양한 활용 등이 그것이다. 또한 이젠 국악 전공자도 꼭 연주자로서의 길만이 아닌, 다양한 국악 관련 콘텐츠 생산자로서도 활약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Abstract
In this article, I try to find alternative use for Korean Classic Music in the digital era. Specially, I focus on possibilities to utilize Korean Classic Music through Culture Content which is emerged recently. First of all, there is a rumor of a crisis at the humanities. Because of going against the current of the time, the place for humanities is getting smaller. The people also turned the cold shoulder on Korean Classic Music. Therefore, I try to find alternative ways to utilize Korean classic music through Contents and Culture Contents, applied studies, in the digital era. For example, trying to compose new types of Korean Classic Music, showing new types of public performance, and utilizing Korean Classic Music in new concepts. Also, I think that artists majoring in Korean Classic Music should be playing a role in making contents which is related to Korean Classic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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