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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黎泉 이원조李源朝 발굴 시詩 연구

A Study of Newly Discovered Yi Won-Jo’s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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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현재 이원조는 비평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원조의 자료를 찾다보면수많은 순문예 작품들이 발견된다. 필자는 이원조의 필명인 동경, 동경 이원조, 여천, 이원조, 백목아 등의 다양한 필명을 조사하여 작품을 발굴하였다. 그런데이 과정에서 청량산인으로 알려진 이원조의 필명과 관련한 순문예 작품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최저근’이라는 필명을 사용한 작품을 발굴하였다. 이원조의 필명사용은 동경에 가 있을 때와 잠시 귀국했을 때는 ‘동경’이라는 필명을 사용하였다. 이후 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문필가로 활동하게 된 때에는 ‘여천’이라는호를 필명을 사용하였다. 그런데 비평가로서의 활동 중 신문지면에 두 가지 이상 의 작품을 싣거나 한 잡지에 다른 갈래의 작품이 실리게 될 때는 ‘백목아’와같은 다른 필명을 사용했다. 이 연구에서는 발굴된 이원조의 순문예 작품들을 정리하였다. 이 작품들은시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동경에서 쓴 시가 초기 시의 중심을 이루며, 대학 졸업시기에 이르면 실험적인 시 쓰기를 시도하였으며, 이원조만의 기행문 사이에 시를삽입하는 독특한 경향도 발견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종로구 부암동에 이사하면서 산중 시를 쓰고 있다. 이원조는 스스로 이 시기 힘들다고 서술하고 있지만깊은 성찰의 시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Abstract

The basis of the Yi Won-jo study starts with a critique. However, while searching for Yi Won-Jo’s data, numerous works of pure literature are found. The author discovered Yi Won-jo’s pen names, Tokyo Yi Won-Jo, Yeocheon, Yi Won-jo and Baek Mok-ah. In the process, no pure literary works were found, although it was known as Andong Hakin or Cheongryangsanin. However, while studying the newly discovered work, the author discovered the work using the pen name “Choi Jeogun.” Yi Won-Jo’s use of his pen name was used for his works in Tokyo and for his brief return home. Later, when I graduated from college and became a writer in earnest, I used the pen name Yeocheon. However, he used a different pen name when he published two or more articles on the newspaper or in one magazine during his activities as a critic. Records on the birth of Yi Won-Jo show that the academic department of the original and the university are different and the same age as An Hoe-nam, but they are all different. Thus, the years of birth are divided into two, those of 1907 and 1909, but were not confirmed in this study. In this way, his literary works and criticism after the liberation found his pilgrimages were far from the leftists such as Im Hwa, and he was able to confirm that he struggled with the lukewarm attitude toward the pro-Japanese settlement. His efforts eventually prevented the confrontation between the two Koreas and aggravated the establishment of a separate government.

참고문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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