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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낙관성과 자아존중감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ptimism and Self-esteem on Quality of Life of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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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심리과학

초록

이 연구는 대학생의 낙관성과 자아존중감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시도되었다. 대학생 173명을 대상으로 낙관성, 자아존중감, 삶의 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t-검증, one-way ANOVA와 상관분석, 다단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일반적 특성에 따른 삶의 질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삶의 질이 높았고, 대학생활 어려움 중 학과수업에 대한 어려움보다 동료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 삶의 질이 낮았다. 둘째, 대학생의 낙관성과 자아존중감, 삶의 질은 유의한 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낙관성과 자아존중감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삶의 질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자아존중감이 전체의 28%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건강상태, 낙관성 순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통해 대학생의 낙관성과 자아존중감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optimism and self-esteem on the quality of life of college students. Tests including t-test, one-way ANOVA, correlation analysi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were conducted to determine optimism, self-esteem and quality of life in 173 college student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male students reported a higher quality of life than their female counterparts. Relationship difficulties with colleagues was associated with a lower quality of life, rather than the presence of academic difficulties. Second, the results demonstrat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quality of life and optimism and self-esteem in college students. Third, the most influential factor on students’ quality of life was found to be self-esteem, accounting for 28% of the var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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