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대처의 잠재프로파일에 따른 대학생활만족 및 대학생활스트레스의 차이
Latent Profiles of Self-efficacy and Stress Coping: Differences in College Satisfaction and Life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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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대처에 따른 잠재프로파일을 구분하고 프로파일에 따른 대학생활만족 및 대학생활스트레스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경기도와 경상도 지역에 소재하는 5개 대학 708명(남 322명, 여 38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결과,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에 따라 1계층은 ‘높은 자기효능감형(높은 스트레스 대처)’, 2계층은 ‘중간 자기효능감형(높은 스트레스 대처)’, 3계층은 ‘낮은 자기효능감형(낮은 스트레스 대처)’의 세 계층으로 구분되었다. 1계층은 다른 두 계층에 비해 대학생활만족도가 높고 대학생활스트레스 수준이 높았다. 대학생활만족도는 2, 3계층 간에 차이는 없었지만 두 계층 모두 1계층에 비해서는 낮았다. 대학생활스트레스는 3, 2, 1계층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3계층은 대학생활스트레스가 가장 높고, 대학생활만족도는 1계층에 비해 낮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개인중심의 다양한 연구의 필요성, 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대처 전략을 조력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Abstract
This study was executed to divide the latent profiles of college students' self-efficacy and stress coping and verify the difference of college life satisfaction and college life stress according to the profile. Data was collected from 708 students (322 males, 386 females), from 5 colleges in the Gyeonggi and Gyeongsang provinces. Via analysis, 3 late classes were identified according to self-efficacy and stress coping style: 1st, highself-efficacy type (high stress coping), 2nd, middle self-efficacy type (high stress coping), 3rd, low self-efficacy type (low stress coping). Results showed the 1st class was higher than the other two in college life satisfaction and college life stress.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2nd and 3rd classes in college life satisfaction and college life stress was highest in the 3rd, 2nd and 1st classes, respectively. Based on these results, the necessity of individualized studies, student self-efficacy support methods, and coping strategie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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