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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의 언어폭력에 대한 인식 유형

Emergency department nurse’s cognitive type of verbal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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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사회과학

초록

응급실의 언어폭력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놓여 있으며, 이에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 직종은 간호사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응급실 간호사의 언어폭력에 대한 인식구조와 유형을 파악하여 이후 언어폭력에대한 간호사 중재에 기초자료로 쓰고자 하였다. 이에 37개의 Q진술문과 26명의 P표본을 대상으로 하여, 응급실간호사의 언어폭력에 대한 인식 유형을 5가지로 분류하였다. 제 1유형은 ‘폭력 혐오형’으로 언어폭력의 어떠한상황도 절대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제 2유형은 ‘직무환경개선 중시형’으로 응급실 내의 환경적 요인이 언어폭력의 주된 원인이라고 고려하고 있었고, 제 3유형은 ‘개인적 안정감 추구형’으로 언어폭력은 간호사의 신체적, 정신적 안정을 저해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제 4유형은 ‘개인특성기반 인식형’으로 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통하여 언어폭력이 비롯된다고 인식하였으며, 제 5유형은 ‘적극적조치 중시형’으로 언어폭력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Abstract

Verbal violence in the emergency department is on a steadily increasing trend, and the occupation most affected is the nur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structure and type of cognition of verbal violence in emergency department nurses and to use it as a basis for future intervention of verbal violence. As a result of studying 37 Q statements and 26 P samples, there were 5 types of awareness about verbal violence in the emergency nurse. The first is ‘abhorrence of violence type’, which recognizes that any situation of verbal violence can never be accepted. The second is ‘work environment improvement emphasis type’, which considers that the environmental factors in the emergency room are the main cause of language violence. The third is ‘seeking type of personal stability’, which is considered to be the biggest factor that impedes the physical and mental stability of nurses. The fourth is ‘awareness type based on personal characteristics’, recognizing that language violence is caused by the characteristic of the individual. The fifth is ‘positive action oriented type’, which recognizes the importance of prompt and active coping and prevention of verbal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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