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실습 시 간호학생의 의사소통 유형
Communication Types of Nursing Students during Clinical Training in Psychiatric 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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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Q 방법론을 이용하여 정신과실습에서의 간호학생 의사소통 유형을 파악함으로써 정신간호 실습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기여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2018년 9월 5일부터 21일까지 정신간호 임상실습의경험이 있는 J대학교 간호학과 3,4학년을 대상으로 정신과 병동 임상실습 시 의사소통에 대한 주관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선행논문과 심층면담을 통해 30개의 Q 진술문을 도출하였으며, 정신과 병동 임상실습경험이 있는 41 명의 3,4학년을 P 표본으로 선정하여 Q 분류를 실시하였다. PC-QUANL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다섯가지의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제 1유형은 “상호교류형”, 제 2유형은 “자신감결여형”, 제 3유형은 “긍정수용형”, 제 4유형은 “교류회피형”, 제 5유형은 “양가감정형”으로 명명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정신간호실습 시 간호학생의 의사소통 유형과 그 특성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의사소통 유형별 특성을 활용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의사소통 교육을 단계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기초자료로 활용되리라 본다.
Abstract
This study was designed to verify the communication types of nursing students during clinical training in psychiatric wards. The Q-population on the communication on the nursing students was composed through the in-depth interviews with 9 nursing students and literature reviews, then 30 Q-sample were finally selected. 41 nursing students were selected as the P-sample and they did Q-sorting using PC-QUANL program the results were analysed. As a result of analysis, 5 types of communication types of nursing students were identified. The types are ‘Interchange type’, ‘Lack of confidence’, ‘Positive reception type’. ‘Avoid exchanges’, ‘Ambivalent’. The results of this study may suggest development of programs in which characteristics of communication of nursing students in clinical practice were considered and systemic support for Q-methodologic approach an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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