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예술치료사의 공감이 전문성 발달수준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자기성찰의 매개효과

The Influence of Empathy on Professional Development of Creative Arts Therapists and the Mediating Effects of Their Self-Reflection

1

조회

0

다운로드

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예술치료사의 공감능력, 자기성찰 수준, 전문성 발달수준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예술치료와 관련된 자격증을 소지한 예술치료 전문가와 임상 훈련 과정 중인예술치료 전공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결측치를 제외한 267개의 응답을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으로 통계 분석하였고, SPSS PROCESS macro로 최종 산출결과의 간접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술치료사의 공감능력은 전문성 발달수준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예술치료사의 공감능력과 전문성 발달수준의 관계를 자기성찰 수준이 매개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치료성과와 직결된 치료사의 공감능력과 상관없이 지속적인 성찰과정으로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검증하여 예술치료 훈련가들에게 전문성 발달수준과 관련된 치료사 요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는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influence of empathy of creative arts therapists on their professional development and the mediating effect of their self-reflection to this causal relationship. The survey data collected from 267 creative arts therapists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5.0 program and the SPSS PROCESS macro to address the research purpose. The finding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hypothesis that the empathy of creative arts therapists would affect their levels of professional development was verified. Second, the hypothesis that the self-reflection of creative arts therapists would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empathy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was also supported. The findings of this study imply that if a creative art therapist’s empathic ability is not high enough, self-reflection trainings can be helpful in enhancing her or his professional development. This study carries significance in that it proves important information on factors closely related to professional development of creative art therapists.

참고문헌 (57)

  1. Reuben M. Baron, "The moderator–mediator variable distinction in social psychological research: Conceptual, strategic, and statistical consideration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51(6), pp.1173~1182 (1986),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DOI]
  2. Bell, S., "A music therapist’s self-reflection on her aboriginal heritage : A heuristic self-inquiry", Canadian Journal of Music Therapy, 24, pp.58~75 (2018)
  3. Bruscia, K. E., "음악심리치료의 역동성" (2006), Hakjisa
  4. 최주애, "직업전문성에 대한 음악치료사의 인식", 인간행동과 음악연구, 13(2), pp.31~48 (2016), 한국음악치료교육학회[DOI]
  5. 최시원, "중간아이로서 음악치료사 발달에 관한 자문화기술지", 질적탐구, 4(3), pp.201~241 (2018), 한국질적탐구학회[DOI]
  6. Patrick J. Curran, "The robustness of test statistics to nonnormality and specification error in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Psychological Methods, 1(1), pp.16~29 (1996),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DOI]
  7. Erikson, E. H., "Childhood and Society" (1963), W. W. Norton & Company
  8. Hayes, A. F., "Introduction to mediation, moderation, and conditional process analysis: A regression-based approach" (2013), The Guilford Press
  9. 황은영, "음악치료 실행자가 지각한 치료결과를 가져오는 음악치료 변인연구", 한국음악치료학회지, 10(1), pp.19~34 (2008), 한국음악치료학회[DOI]
  10. 황은영, "A Structural Analysis of Variables Influencing Music Therapy Outcomes", 한국음악치료학회지, 12(3), pp.63~86 (2010), 한국음악치료학회[DOI]
  11. 장유진, "음악치료 전문가와 전공생의 수치심이 전문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자기격려의 매개효과", 한국음악치료학회지, 22(2), pp.159~183 (2020), 한국음악치료학회[DOI]
  12. 정은주, "집단미술치료가 아동의 공감능력에 미치는 영향", 미술치료연구, 17(4), pp.901~914 (2010), 한국미술치료학회[DOI]
  13. 정희선, "상담자 자기성찰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상담학연구, 18(1), pp.87~109 (2017), 한국상담학회[DOI]
  14. 정윤아, "임상경력에 따른 음악치료사 발달수준과 소진 및 적응유연성의 관계", 한국음악치료학회지, 20(1), pp.79~97 (2018), 한국음악치료학회[DOI]
  15. 강차연, "미술치료 실행가의 발달수준 및 대인관계 성향과 역전이 관리능력과의 관계", 상담학연구, 9(3), pp.905~923 (2008), 한국상담학회[DOI]
  16. 김채연, "미술치료사의 경력이 역전이 관리능력과 역전이 활용에 미치는 영향 - 내적상태인식의 중재효과를 중심으로 -", 미술치료연구, 23(6), pp.1603~1623 (2016), 한국미술치료학회[DOI]
  17. 김채연, "미술치료사의 자의식과 발달수준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미술치료연구, 21(1), pp.69~88 (2014), 한국미술치료학회[DOI]
  18. Dong Min Kim, "Towards musical individuation: Korean female music therapists’ experiences in the Nordoff-Robbins Music Therapy certification training", The Arts in Psychotherapy, 37(5), pp.353~362 (2010), Elsevier BV[DOI]
  19. 김동민, "수퍼비젼관계가 예술치료 수퍼바이지의 전문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자기신념의 매개와 수퍼비젼 만족도의 조절 효과", 한국음악치료학회지, 17(2), pp.37~56 (2015), 한국음악치료학회[DOI]
  20. 김동민, "수퍼바이지가 지각하는 음악치료 전문성과 수퍼비전 교육요구에 대한 합의적 질적연구", 한국음악치료학회지, 21(2), pp.103~125 (2019), 한국음악치료학회[DOI]
  21. 김동민, "예술치료사 발달평가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연구", 한국음악치료학회지, 21(1), pp.21~44 (2019), 한국음악치료학회[DOI]
  22. 김다영, "음악치료사의 소진이 치료적 동맹에 미치는 영향에서자기돌봄의 매개효과에 관한 연구", 한국음악치료학회지, 20(2), pp.53~78 (2018), 한국음악치료학회[DOI]
  23. 김은지, "초심상담자의 진정성과 작업동맹의 관계에서자기초점적 주의와 공감적 이해의 매개효과", 상담학연구, 19(5), pp.191~207 (2018), 한국상담학회[DOI]
  24. 김주은, "예술심리치료사의 자기성찰에 대한 문헌고찰", 신체심리연구, 6(1), pp.17~35 (2020), 대한무용[DOI]
  25. 김정운, "공감적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호스피스 보호자들의 정서 변화와 프로그램 필요 인식에 미치는 영향", 한국예술치료학회지, 19(1), pp.123~143 (2019), (사)한국예술치료학회[DOI]
  26. 김민정, "음악치료사의 자기초점적 주의 성향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공감능력의 매개효과", 한국음악치료학회지, 18(1), pp.121~146 (2016), 한국음악치료학회[DOI]
  27. "Th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Psychotherapy", 2010, 87~96
  28. 김영후, "음악치료사의 스트레스 감내력과 역전이 활용 간의 관계에서유연성의 매개효과", 한국음악치료학회지, 20(2), pp.153~172 (2018), 한국음악치료학회[DOI]
  29. 김예은, "미술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의 관계 : 자기돌봄의 매개효과", 예술심리치료연구, 16(2), pp.29~54 (2020),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DOI]
  30. 김윤희, "공감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상담학연구, 18(5), pp.61~84 (2017), 한국상담학회[DOI]
  31. 김영근, "치료적 요인으로서의 상담자 요인에 대한 내담자의 인식 차원",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5(2), pp.203~226 (2013), 한국상담심리학회
  32. 김영신, "인턴 음악치료사의 전문성 발달에 관한 합의적 질적 연구", 한국음악치료학회지, 16(1), pp.65~92 (2014), 한국음악치료학회[DOI]
  33. 이은혜, "음악치료사의 전문 역량요소 탐색", 직업과 자격 연구, 7(1), pp.119~148 (2018), (사)한국직업자격학회
  34. 이희진, "음악치료사의 개인적 배경, 자기 효능감 및 사적 자의식이 역전이 관리능력에 미치는 효과", 한국음악치료학회지, 11(1), pp.18~39 (2009), 한국음악치료학회[DOI]
  35. "Doctor", Yeungnam University, 2014
  36. 이혜선, "미술치료사의 치료경험과 역전이 관리 능력이 치료성과에 미치는 영향", 미술치료연구, 17(1), pp.149~164 (2010), 한국미술치료학회[DOI]
  37. 이정미, "내담자가 지각한 공감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상담학연구, 14(4), pp.2027~2048 (2013), 한국상담학회[DOI]
  38. 이수림, "상담자의 지혜가 상담과정 및 상담성과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2(1), pp.71~94 (2010), 한국상담심리학회
  39. Yunhui Lee, "Narrative Inquiry Concerning Self-healing Experience by Art Therapy - Focusing on Wounded Would-be Art Therapists -", Korean Journal of Arts Therapy, 15(2), pp.53~71 (2015), The Institute of Korean Arts Therapy[DOI]
  40. 이연수, "음악치료 전공생 및 전문가의 대인관계 유능성이 역전이 관리능력에 미치는 영향: 마음챙김의 매개효과", 한국음악치료학회지, 21(1), pp.113~139 (2019), 한국음악치료학회[DOI]
  41. 임지연, "음악치료사들의 음악치료 학위과정 경험에 관한 합의적 질적 연구", 예술심리치료연구, 13(3), pp.197~222 (2017),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42. McClain, F. J., "Music therapy supervision", pp.9~17 (2001), Barcelona Publishers
  43. 민경선, "아동대상 음악치료사의 발달수준에 따른 윤리적 신념과 대처능력 차이 검증", 한국음악치료학회지, 21(1), pp.95~111 (2019), 한국음악치료학회[DOI]
  44. 민경선, "심상음악치료 전문가 훈련과정에 대한 예술기반 협력적 자문화기술지", 한국음악치료학회지, 22(2), pp.49~74 (2020), 한국음악치료학회[DOI]
  45. 나현미, "상담자의 성인애착, 상담자 발달수준 및 공감과 상담 초기 내담자가 지각한 작업동맹 및 상담성과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8(2), pp.339~369 (2016), 한국상담심리학회
  46. Neufeldt, S. A., "Core processes in brief psychodynamic psychotherapy: Advancing effective practice" (2003), Routledge
  47. 박영선, "초심상담자를 위한 공감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박사, 상담심리(교육학), pp.2010
  48. Robinson, B., "When therapist variables and the client’s theory of change meet", Psychotherapy in Australia, 15(4), pp.60~65 (2009)
  49. Rogers, C. R., "Empathic: An unappreciated way of being", The Counseling Psychologist, 5(2), pp.2~10 (1975)
  50. 심흥섭, "상담자 발달수준 평가에 관한 연구", 박사, 생활지도및상담, pp.1998
  51. Stoltenberg, C. D., "Supervising counselors and therapists: A developmental approach" (1987), Jossey-Bass
  52. Wadeson, H., "미술심리치료학" (2008), Sigmapress
  53. Wallin, D. J., "Attachment in Psychotherapy" (2007), The Guilford Press
  54. 위아름, "음악치료사의 심상음악치료(GIM) 훈련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한국음악치료학회지, 19(2), pp.51~80 (2017), 한국음악치료학회[DOI]
  55. Yalom, I. D., "치료의 선물: 새로운 세대의 상담자와 내담자들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2005), Sigmapress
  56. "Korean Journal of Music Therapy Education", 2008, 19~45
  57. 유민혜, "음악치료 전문가와 인턴생의 특성불안이 역전이 관리능력에 미치는 영향: 전문적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한국음악치료학회지, 20(1), pp.57~77 (2018), 한국음악치료학회[DOI]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