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직설(眞心直說)』에서 「진심식망(眞心息妄)」의 작용과 공부(工夫)
Straight Talk on the True Mind(『眞心直說』) of take time off vain heart(眞心息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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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붓다의 정법에는 교법과 종법이 있다. 전자는 부처의 가르침이고 후자는 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다. 『진심직설』은 기본적인 설명도 교문과 종문의 두 가지 관점에서 배대하고, 그 구성은 서문과 15장으로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일곱 번째 장 「진심식망」은 전체내용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실천의 핵심내용이라 할 수 있는 망심을 쉬어 곧 진심을 이루는 수행방법으로, 점수의 정혜문과 격외도리의 돈오문으로 나누어설명한다. 먼저 마음은 ‘보리열반의 원청정체’인 까닭에 망심이 없다. 그러나 범부는 진심이 전도된 망심을 진심으로 잘못 알기 때문에 청정하지 않다. 그래서 『진심직설』에서는 진심과 망심의 이종근본을 분명하게 알아야 전도된 망심을 쉴 수 있다고 설한다. 다음은 전도된 망심을 쉬어 진심을 이루고 불지에 오르는 두 가지 문은 교문의 ‘정혜문’과종문의 ‘무심합도문’이다. 전자는 심과 법을 함께 잊어 무심에 이르며, 후자는 망심을찰나에 무심으로 치환하고 심체와 계합하여 진심에 이른다. 이러한 무심은 윤생이 아니라 불생불멸이며, 차별이 아니라 평등의 무분별지이다. 마지막으로 조사들의 망념을 쉬는 구체적 수행방법을 한데모아 열 가지로 분류하여 제시하는데, 본 논문에서는크게 3가지로 대별하여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Abstract
Our mind is Buddha by nature. But when an unenlightened person shows boundary, one mind and one thought occur, and that is a faulty mind(妄心). That a true mind(眞心) consists of the mind of a subject and the laws of a object in 『眞心直說(Jinshimjikseol)』. Straight Talk on the True Mind(『眞心直說』), the key to performance is Chapter 7 of stop a faulty mind(妄心) to a true mind. take time off vain heart(眞心息妄). Not intellectual enlightenm ent(解悟) but sudden enlightenment(頓悟). There is a no mind(無心) outside the gate of meditation and wisdom in sudden enlightenment(頓悟). 『眞心直說(Jinshimjikseol)』 is expounds the interaction of sikmang(息忘) in two great ways: one is to rest the mind and the law together(心法雙忘), and the other is to combine the mind without discriminating thoughts(無心合道). When the former finds out that the subject and the object are a faulty mind(妄心), the boundary disappears, and a true mind(眞心) is revealed. True Mind is present ‘during one’s walking, standing and reclining, in whatever one does and performs.’ It is known that quiescence(寂) and knowing(知) run spirit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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