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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심리상담에서 ‘육도윤회’의 활용 방안

A Study on the Use of ‘heel of Six Realms’ in Buddhist Psychological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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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상담은 붓다의 교설을 기본으로 하여 인간 존재의 본질적 측면을 통찰함으로써 내담자의 심리적 문제해결뿐만 아니라 의식의 성장을 도와 궁극적으로는 깨달음을 목표로 한다. 특히 사성제를 심리치유에 최적화된 이론으로 삼아 고성제와 집성제를 상담 대상에 대한 분석론으로, 멸성제와 도성제를 상담의 목표와 방법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붓다께서 말씀하신 육도는 윤회하는 세상을 말씀하신 것이기도 하면서 심리상태를 설명한 것이기도 하다. 육도윤회도에서도 자신이 육도 중 주로 어느 곳에 머물고 있는지를 관찰함으로써 핵심감정이 무엇인지를 진단할 수 있고, 그 핵심감정의 원인인 삼독을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나아가 무상·고·무아의 진리를 깨닫도록 안내한다. 본 연구에서는 육도윤회를 불교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심리치유 기제로써 두 단계로 나누어 적용하고자 한다. 1단계는 자신이 주로 머무는 영역이 육도에서 어느 영역인지 자각하고 인간도로 회복하는 것이다. 2단계는 자신이 느끼고 있는 고통의 공성을 통찰하여 삶의 핵심가치를 떠올리고 서원을 세우는 과정이다. 이는 고통의 원인이 곧 해탈의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Abstract

Buddhist counseling, based on Buddha’s doctrine, aims to ultimately enlighten the mind by helping the growth of consciousness as well as solving psychological problems of the inner circle by insights into the essential aspects of human existence. In particular, the theory optimized for psychological healing is used to explain high-performance and aggregated as analytical theories on counseling targets, and extinction agents and provincial agents as goals and methodologies for counseling. ‘The Wheel of Six Realms’ that Buddha mentioned was a rejuvenating world and also an explanation of the state of mind. Tibet’s painting of rebirth can also diagnose what the core emotions are by observing which realm one is staying in, suggesting ways to heal the core emotions of three poisons, and further guiding to realize the truth of transience, suffering, selflessness. In this study, a method that can be used for Buddhist counseling is applied in two stages as a psychological healing mechanism. The first step is to be aware of which area you are mainly staying in and recover to humanity. In the second step, it is the process of coming up with the core values of life and establishing a pledge by insight into the nature of emptiness of the pain one is feeling. This shows that the cause of pain can soon be the cause of nir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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