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의 皇國臣民化 政策과 『朝鮮語讀本』 - 4차, 7차 教育令期 『朝鮮語讀本』을 통해 본 日帝의 植民支配 政策變化 -
A Japanese Imperialism and Chosun-uh-Dokbon - A study on the changes of Japanese colonial policy at the 4th and 7th educational law periods Chosun-uh-Dokb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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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글에서는 日帝強占期 普通學校 朝鮮語 教材로 활용되었던 『朝鮮語讀本』을 통해 日帝의 植民支配 이데올로기의 변화양상을 살펴보았다. 그 가운데서도 1929년 발표된 4차 교육령기와 1938년 발표된 7차 교육령기 『朝鮮語讀本』의 비교를 통해 日帝의 政策이 어떻게 教科書에 반영되었으며, 어떠한 變化가 있었는지 알아보았다. 挿画와 本文을 통해 본 『朝鮮語讀本』에는 많은 變化가 있었다. 변화의 원인은 中日戰争의 勃發, ‘7차 教育令 改定’에서 찾아볼 수 있다. 日帝는 조선의 普通學校를 교육하는데 있어서 자신들의 정책이나 체제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教科課程을 수차례 개정하고, 教育目標나 教授方法 등에도 변화를 꾀했다. 그리하여 『朝鮮語讀本』은 日帝의 植民支配 統治이데올로기와 밀접한 연관을 갖고 변화해 왔으며, 植民地 朝鮮의 아이들에게 일제의 지배이데올로기를 주입시키는 도구로서 기능하였다.
Abstract
This is a study on the aspect of Japanese colonial ideology through the books named Chosun-uh-Dokbon which were used as textbooks in primary school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of Korea. I have studied the changes of the Japanese educational policy and how the policy was reflected on textbooks by Comparison of the 4th educational law period established in 1929 and the 7th established in 1938. In the textbooks, there were many changes on the illustrations and the texts. We can find the cause of the changes through the Sino- Japanese war and the 7th educational law period. The Japanese colonial government had revised curriculums as well as educational objectives and teaching methods several times to strengthen their political system and policy for primary schools in Chosun. Accordingly, Chosun-uh-Dokbon had been changed in connection with Japanese colonial ideology. Also it fulfilled a role as a tool craming the head of the students in Chosun with Japanese colonial id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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