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모더니즘 談論에 나타난‘心理的 리얼리티’ 개념에 대한 一考察
A Study of Psychological Reality in 1930's Modernism Dis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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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本稿는 1930년대 모더니즘 文學人들에게서 사용된 심리적 리얼리즘/리얼리티의 問題를 새롭게 의미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의 對立이라는 기존 文學史의 평가는 30년대 ‘리얼리즘’에 대한 논의를 카프 리얼리즘에 대한 연구로서 한정시켰으며, 당대 모더니즘 論者들이 사용한 ‘(심리적) 리얼리즘/리얼리티’의 개념을 정확하게 포착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當代 모더니즘 文學人들에게 심리적 리얼리즘/리얼리티의 개념은 매우 광범위하게 使用되었으며, 카프 리얼리즘이나 일반적 개념의 리얼리즘과 ‘다른’ 의미층위를 지닌다는 점에서 주목할 必要가 있다. 心理的 리얼리즘은 일반적 범주의 리얼리즘을 넘어서서 ‘진실’(이효석)이나 ‘실재’(최재서)라는 개념과 연동된 美學的이고 지성적인 藝術의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심리적 리얼리즘/리얼리티에 대한 맥락은 當代의 ‘모더니즘’에 지녔던 다양한 地坪에 대한 새로운 해석적 참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aims for signifying the concept of psychological realism/reality in 1930's modernism artists. Established estimation of conflict between realism and modernism limited discussions about 'realism' in 1930s. Also it did not involve the concept of psychological realism/reality which contemporary modernism artists had used. However, they had used the concept of psychological realism/reality very extensively. It is important that this concept had a 'different' layer of meanings with KAPF realism or realism in common. It had been used in a concept of aesthetic and intelligent, linked with a concept of 'The Truth(Lee Hyo-Seok)' of 'The Real(Choi Jae-Seo)', beyond realism in the general category. This context about psychological realism/reality in contemporariness will open a new prospect that the various interpretation of 1930's Moder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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