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 學習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試論
An Experimental Research on the Efficiency of Learning in Chinese Characters
0
조회
0
다운로드
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본 연구에서는, 45년 이상 지속되어 온 漢字 學習 방식으로 중학교 과정과 고등학교 과정에서 900字씩 할당해서 익히도록 하는 방식과 主題別 학습 방식에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代案으로서 올바른 漢字 學習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용 漢字 1,800字에 나타난 象形字와 指事字를 먼저 익히도록 한 후, 이어서 이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會意字 및 形聲字를 익힐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여, 교육용 漢字 1,800字에 나타난 字源別 구분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1,800字에 나타난 象形字와 指事字가 모두 229개이고 이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會意字 및 形聲字가 모두 314개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일단 이 정도의 비중은 결코 작지 않기도 하거니와, 이들을 합친 543字를 중학교 과정에서 먼저 익히게 할 경우, 漢字의 造字 原理도 아울러 파악하게 할 수 있으므로, 漢字 學習의 효과가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Abstract
In Korea, Chinese characters(=Hanja(漢字)) education began in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in 1972. Thus, it has been more than 45 years since 2017. However, the students' ability to write Chinese characters is getting worse, rather than improving. Why is that? I believe that the reason for this is that the current method of learning Hanja can be found in the wrong way. The first problem is that after dividing the 1,800 characters into two phases mechanically, 900 characters are taught in middle school and 900 characters in the course of high school curriculum. The second problem is that it is difficult to teach Chinese characters due to the difficulty of using Chinese characters within the range of 1,800 characters even though each step was addressed by 900 self-powered topics. The way to solve this problem is to teach 'Resource classification' according to the formation of Chinese characters. So in the first phase, the student shall be educated with the choice of the type of Pictographs(象形字) and Indicatives(指事字) selected in the 1,800 characters. At the next stage, Indeographs(會意字) and Phonetic compounds(形聲字) should be trained. These steps show that students can learn to increase their interests in Chinese characters as well as learn how to develop characters in Chinese characters, thereby enhancing the effectiveness of learning.
참고문헌 (35)
- 강신항, "訓民正音 硏究" (1990),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 김근, "한자의 역설" (2009), 삼인
- 김상홍, "중학교 한문" (2002), 중앙교육진흥연구소
- 김상홍, "고등학교 한문" (2003), 중앙교육진흥연구소
- 김완진, "世宗代의 語文政策에 대한 연구", 성곡논총, 3 (1972), 성곡학술문화재단
- 唐諾, "漢字의 탄생" (2015), 김영사
- Cecilia Lindqvist, "漢字 王國" (2002), 청년사
- 김흥규, "국어생활의 한자 사용 빈도 연구", 새국어생활, 9(1), pp.17~48 (1999), 국립국어연구원
- 남풍현, "한자어와 한자 혼용", 새국어생활, 9(2), pp.169~180 (1999), 국립국어연구원
- 노명희, "현대국어 한자어 연구" (2005), 태학사
- 박기용, "초등 교사를 위한 한문, 한자 교육" (2007), 월인
- 박원길, "개정판 한자 암기박사" (2010), 동양북스
- 박정규, "대학생을 위한 필수 한자" (2006), 보고사
- 박정규, "漢字 學習을 위한 ‘代表訓’ 설정에 나타난 몇 問題", 어문연구(語文硏究), 38(2), pp.445~469 (2010),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송기중, "한자 문화권", 새국어생활, 9(여름), pp.5~16 (1999), 국립국어연구원
- 송민, "신생 한자어의 성립 배경", 새국어생활, 9(2) (1999), 국립국어연구원
- 송재소, "한국의 한자 교육", 새국어생활, 9(2), pp.125~144 (1999), 국립국어연구원
- 심경호, "漢學 入門" (2007), 황소자리
- 阿辻哲次, "漢字學- 「說文解字」의 세계" (2008), 보고사
- 안병희, "강신항 교수 회갑기념 국어학논문집", pp.135~145 (1990), 태학사
- 이기문, "新訂版 國語史 槪說" (1998), 태학사
- 이래현, "개정판 꼬불꼬불 한자 쉽게 끝내기" (1999), 키출판사
- 이상진, "중학교 한문" (2010), 동화사
- 이한섭, "일본의 한자 교육", 새국어생활, 9(2), pp.49~64 (1999), 국립국어연구원
- 장호득, "基礎 漢字의 탄생과 발전" (2009), 교학출판사
- 전광진, "뿌리를 찾는 한자 2350 - 1․2" (2000), 조선일보사
- 전광진, "대학생을 위한 교양 한자" (2003), 다락원
- 전종한, "한자는 쉽다" (2010), 씨앤톡
- 정광, "조선시대의 외국어 교육" (2014), 김영사
- 정광, "한글의 발명" (2015), 김영사
- 조현용, "한국어 어휘 교육 연구" (2000), 박이정
-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新漢文科敎育論" (2000), 전통문화연구회
- 한연석, "漢字學 槪論" (2008), 보고사
- 한영우, "제2전면 개정판 다시 찾는 우리 역사" (2014), 경세원
- 허성도, "국학 연구용 상용한자 제정안", 새국어생활, 9(1), pp.5~15 (1999), 국립국어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