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동과 어머니 특성에 따른 장애 아동 어머니의 스트레스와 대처 행동
The stress and coping behavior of the mothers o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and their m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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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장애 아동과 어머니의 특성에 따라 장애 아동 어머니의 스트레스와 대처행동에 차이가 있는가를 검증해 보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부산, 대구, 대전 그리고 경남지역에서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 405명이었다. T-TEST 및 ANOVA 분석을 통해 얻어진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급별 변인에서는 유치부 집단이 다른 집단보다, 장애 정도에서는 심한 집단이 다른 집단보다, 장애 유형에서는 정서장애아 집단이 다른 집단보다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업주부가 취업주부보다 어머니의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의 월평균 소득에서는 300만원 이상인 집단이 다른 집단보다 어머니의 스트레스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녀의 장애 원인이 “기타(일반적 외상 등)”인 집단이 다른 집단에 비하여 사회적지지 대처행동을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장애 유형에서는 정서장애인 경우 사회적 지지 대처행동을 가장 많이 하였다. 넷째, 어머니만 있는 집단보다 부부가 함께 있는 집단에서,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300만원 이상인 집단에서 대처행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stress and coping behavior of the mothers by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disabled children and their mothers.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405 mothers recruited from Busan, Daegu, Daejeon and Gyeongnam provinc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NOVA and T-TEST.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stress of mothers with preschool children were higher than that of other groups(mothers of elementary, middle or high school children). Also, the stress of mothers were found to be higher when the degree of the children's disabilities were 'serious', compared to the cases when the degree of disabilities were 'average' or 'not serious'. Second, for the full-time mothers, the stress level was higher than that of working mothers. As for the monthly income of parents, the level of stress was the lowest when the parents' income was higher than 3 million won per month. In relation to different categories of children's disabilities, the level of stress was highest for the mothers of emotionally disturbed children. Third, the level of coping behavior in the category of social support was lowest in the case when the children's disabilities were caused by "others (general accident)", while, it was highest in the case of the mothers with emotionally disturbed children. Fourth, the level of coping behavior was higher for the case of families with both parents living together, or for the case of parents with monthly income higher than 3 million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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