扁鵲 醫案에 관한 小考
A Study on the medicine of Bianque
0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논자는 扁鵲에 대한 기록을 단순한 전설이나 이야기 수준이 아닌 醫案의 의미로 해석하여 편작 의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한의학 발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韓非子』,『韓詩外傳』,『史記』에 기재된 편작 관련 내용에서 환자 치료와 관련된 내용을 비교하고, 동시대의 다른 문헌을 이용하여 재해석하였다. 『史記』 「편작전」에서 말하는 투시력은 편작의 맥진 능력을 사마천이 가진 뛰어난 맥진 능력을 내면을 통찰할 수 있는 투시라는 의미로 표현하여 만든 것이다. 제 1의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趙簡子의 인사불성 치료 내용은 편작이 脈理에 정통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제 2의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虢世(太)子의 尸蹶(蹷)病 치료 내용은 경혈을 이용한 鍼과 熨과 湯 치료의 지식을 기록한 것이다. 제 3의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蔡(齊)桓公의 치료거부 내용은 腠理, 肌膚, 腸胃, 骨髓라는 부위를 이용하여 질병의 진행 과정과 이에 대응하는 湯熨, 鍼石, 火齊의 요법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편작 관련 내용으로 볼 때 그는 巫術을 행한 것이 아니라 醫術을 행한 의사였으며, 脈診의 발전에 공헌을 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nterprets the records of Bianque (醫案) as a medicine practice rather than a simple legend or story, and analyzes its effect on the development of oriental medicine. It also compares aspects of the Bianque related to patient treatment as described in 『韓非子』, 『韓詩外傳』, 『史記』, and reinterpreted using other contemporary literature. The clairvoyant power of 『史記』 「扁鵲傳」 was created by Sama-Cheon(司馬遷) exaggerating the pulse diagnosis with clairvoyance. The contents of the treatment of Sogan-Ja(趙簡子)’s confusion affairs in the first agenda, show that Bianque master the pulse diagnosis. The contents of the treatment of Kwek-Seja(虢世子)’s disease in the second agenda is a record of knowledge of acupuncture using acupuncture points. The content of refusal of treatment in the third agenda, 腠理, 肌膚, 腸胃, 骨髓 and the progression of the disease and the corresponding treatment of 湯熨, 鍼石, 火齊 are specified in detail. From the content of Bianque, he was not a martial art, but a doctor who practiced medicine, and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the pulse diagnosis.
참고문헌 (25)
- 방민우, "扁鵲 事迹의 構造에 關한 硏究", pp.2018
- 방민우, "扁鵲脈法에 관한 硏究",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30(3), pp.143~165 (2017), 대한한의학원전학회[DOI]
- 윤석희, "중국의학의 기원" (2016), 수퍼노바
- 김기욱, "(대역・완역)뜻으로 푼 황제내경영추" (2014), 법인문화사
- 李昉, "中國基本古籍庫總目錄集" (2005), 中國圖書文化中心
- 高誘, "中國基本古籍庫總目錄集" (2005), 中國圖書文化中心
- 李時珍, "新校注本草綱目" (1998), 華夏出版社
- 皇甫謐, "鍼灸甲乙經校注" (1996), 人民衛生出版社
- 박현국, "淳于意의 醫學思想 考察", 동국한의학연구소논문집, 2(2), pp.173~190 (1993)
- 韓非, "『韓非子』 卷7 「喩老第二十一」 ≪四部叢刊正編 18≫" (1991), 法仁文化社
- 王叔和, "脈經 卷之五" (1991), 谷口書店
- 劉安, "『淮南子』 「脩務訓第十九」 ≪四部叢刊正編22≫" (1991), 法仁文化社
- 山田慶兒, "夜鳴く鳥" (1990), 岩波書店
- 桓寬, "鹽鐵論 권10 大論 四部叢刊正編 17" (1989), 法仁文化社
- 劉向, "『說苑』 卷18 「變物篇」 ≪四部叢刊正編17≫" (1989), 법인문화사
- 呂不韋, "『呂氏春秋』 第二卷 「仲春記・情欲篇」 ≪四部叢刊正編22≫" (1989), 법인문화사
- 李宗侗, "『春秋左傳今註今釋』 上冊 「僖公十年」(B. C. 645)" (1987), 臺灣商務印書館
- 嚴北溟, "列子譯注 卷5 湯問篇" (1986), 上海古籍出版社
- 山田慶兒, "新發見中國科學史資料の硏究(譯注篇)" (1985), 京都大學人文科學硏究所
- 班固, "『漢書』 卷30 「藝文志第十」" (1983), 景仁文化社
- 司馬遷, "『史記』 卷105 「扁鵲倉公列傳第四十五」" (1983), 景仁文化社
- 范曄, "『後漢書』 卷82下 「方術列傳第七十二下」" (1983), 景仁文化社
- 范行準, "中國醫學史略" (1968), 中醫古籍出版社
- 秦越人, "難經集註" (1956), 人民衛生出版社
- 箭內亘, "『國譯史記列傳』 下卷 ≪國譯漢文大成≫" (1922), 史記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