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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宗과 世祖年間의 의학교과서 변화에 대한 고찰

A study on the change of the list of medical textbooks during the era of King Sejong and S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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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조선시대의 의학교과서는 여러 기록을 통해 그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기록들을 살펴보면 조선 전기 世宗과 世祖年間 사이에 의학교과서의 목록이 갑자기 많이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연구가 아직 많지 않기 때문에 본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원인들을 파악하였다. 첫 번째는 『醫方類聚』편찬사업이다.『醫方類聚』의 편찬연대는 世宗과 世祖 연간에 걸쳐 있기 때문에 기간 상으로 분명 연관이 있다. 두 번째는 조선시대 의과시험의 난이도 문제이다. 조선시대의 의학시험은 매우 어려웠다. 따라서 교과서를 25 혹은 26개로 유지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 번째로는 의학교과서 수급의 문제가 있었다. 당시 실제 책의 가격을 살펴보면 매우 가격이 비쌌다. 따라서 25 혹은 26권의 의학서적을 개인이 소유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다. 본 연구는 여러 가지 정황상의 증거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추후 더 많은 사료들이 발굴되어 당시의 시대상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Abstract

Medical school books in the Joseon Dynasty can examine the changes through various records. Looking at the records, it can be seen that the list of medical textbooks suddenly changed a lot between the early Joseon Dynasty and the early Joseon Dynasty. However, since there are not many studies on this yet, this study was conducted and the following causes were identified. The first is the compilation project of 醫類聚聚.The date of compilation of 醫類聚』의 is clearly related to the period because it spans the years of 과과과 and 연 연. The second problem is the difficulty of the medical examination during the Joseon Dynasty. Medical tests in the Joseon Dynasty were very difficult. Therefore, I found it too unrealistic to keep 25 or 26 textbooks. Third, there was the problem of supply and demand of medical textbooks. If you look at the actual price of the book at that time, the price was very high. So owning 25 or 26 medical books for an individual was very hard work. This study was able to confirm various circumstantial evidence. However, more historical materials should be discovered in the future and research should be conducted to more accurately grasp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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