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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세대와 Z세대의 도박행동 수준과 영향요인의 차이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ifference between the level of Gambling Behaviors of the M Generation and the Z Generation and its Influencing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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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M세대와 Z세대의 도박행동 수준의 차이를 살펴보고, 이들의 도박행동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비교분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할당표집방법을 사용하여 연구참여자를 모집하였으며,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MZ세대 31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는데 그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참여자의 약 64%(n=201)가 도박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CPGI의 기준에 따른 도박중독 유병률은 37.9%(n=119)로 분석되었다. 둘째, M세대의 도박중독 유병률은 43.3%, Z세대의 도박중독 유병률은 32.9%로 Z세대보다 M세대의 도박중독 문제가 더욱 심각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비합리적 도박신념과 도박접근성은 MZ세대의 도박행동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우울은 M세대의 도박행동 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나 Z세대의 도박행동 수준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MZ세대의 개인적,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를 위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ifference between the level of gambling behaviors and its influencing factors among the M generation and the Z generation. To do this, this study used a quota sampling method to recruit study participants, and analyzed data from 314 individuals colle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pproximately 64% of study participants (n=201) had gambling experience, and the prevalence of gambling addiction according to the CPGI criteria was 32.9% (n=119). Second, the prevalence of gambling addiction of the M generation was higher than that of the Z generation (43.3% vs. 32.9%). Third, irrational gambling belief and gambling accessibility were found as common factors associated with gambling behaviors of the MZ generations. Fourth, depression was found to be associated with gambling behaviors of the M generation, but not the Z generation.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discussed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gambling problems among the MZ generations, which incorporate their personal and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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