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흑차에 관한 연구 -후발효 반차의 제다법을 통해서-
A Study on the Japanese "Dark Tea" -Looking into the Manufacturing Process of the Post-fermented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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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를 통해 한・중・일 삼국이 중국차의 분류기준을 기본으로 삼고 6대 다류를 설명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각국의 전통적인 특별한 제다법이 있다는 것을 일본의 흑차라 불리는 후발효 반차의 제다법을 통해서 살펴보았다. 일본의 후발효 반차의 제다법은 시코쿠의 3개 지역과 도야마현의 1개 지역에서만이 유일하게 행해지고 있다. 이 지역들의 제다법 상의 특징을, 혐기성 발효, 호기성 발효의 과정과 통에 넣는 과정을 통해서, 유산균이 생성되어 신맛과 독특한 향이 만들어지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공정은 중국의 6대 다류라는 분류기준에 넣어서 설명하기 어려우며, 일본만의 제다공정으로 이해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Abstract
The three nations, Korea, Japan, and China have tea culture in common while each developing its own unique tea culture and industry. In particular, China makes a wide variety of tea with its tea-making skills and craftsmanship, laying down a model for the other two countries. However, the notion of "Dark Tea" was an original Japanese invention and Koreans are increasingly showing interest in the variety in recent years. This paper looks into the special manufacturing process of the post-fermented tea known as Dark Tea, as one example unique tea-making methods indigenous to each of the three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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