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장(站樁)에 나타난 『회남자(淮南子)』의 천인상응관
The heaven & human relationship involved thought of『whoenamja』 in Charm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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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자연환경과 인간의 상호유기적 역할에서 자연에 대한 관심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 자연을 단지 오감으로 감지해서 객체로 대상화하는 요소환원주의적 사유체계는 자연이 내포하고 있는 높은 경지를 점점 무지하게 만든다. 『설문해자』에서 ‘도와 하늘과 땅,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크다’고 하였는데 현대는 오직 사람만이 제일 존귀한 정복주의적 사조로 팽배해져 있다. 이는 과학ㆍ물질문명의 발달로 기인하는 바가 크며, 모든 사유체계를 과학이라는 체계로 해석한 결과이고 또 자연을 물질로 대상화한 까닭이기도하다. 본고에서는 황로사상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회남자(淮南子)』사상을 중심으로 참장에 내재된 천인상응을 살펴보려고 한다. 유기체론의 총체로서 음양오행에 입각한 ‘기’의 개념을 도입한 참장수련은 몸에 대한 이원론적 사유체계를 벗어난 심신일원론이 내재되어 있다. 자연과의 상응관계를 접어두고 기계론적 사유로 우주를 보는 인식체계에서 오는 문제는 하늘의 소리를 따름으로써 해결가능하고 나아가 몸의 조화로운 상태에 진입할 수 있다. 자연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는 겸손한 태도로 그 상호관련성을 모색하는 전일적 인식론의 동양정신이 새롭게 조명될 필요가 있다.
Abstract
Interest for nature is augmented rawly in part nature environment and human's reciprocity organic matter partial splinter. Sense nature by senses only and objectification makes high condition that nature of reason system is connoting element restoration attention enemy gradually unintelligently to object. Lao-tzu say 'truth and sky and territory, a person is great first in the world', in present age formal attire attention enemy who an only person is high and noble. As result that this is caused very by scienceㆍdevelopment of material civilization , and analyzes all reason system to system of science nature by material. Thesis decides to examine formation process of God and man correspondence unit that standing-qigo- ng practice appears in body through literlature Whangno ideas on 『Whenamja』. As whole of organism loan standing-qigong training that introduce concept of 'Qi' that is based on the cosmic dual forces & five elements does God and man correspondence that oppose dualistic reason system for body by purpose. Estimation is showing appearance again epistemology enemy of nature correspondence access by problem solution about modern science that fold correspondence relation with nature and immerse in cognition system that see universe by mechanistic reason. Peop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ature and human nature as part of a humble attitude to explore the mutual relevance of epistemology will need a new spirit of the Or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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