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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이 한국 씨름발전에 미친 영향

Influence of Kim Tae-sung on the Development of Korean Ssi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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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씨름 인물사 연구의 일환으로 씨름인 김태성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시도한 결과 다음과같은 결론을 얻었다. 의성 출신 씨름인 김태성은 군위 고교 시절 씨름에 입문해 남다른 씨름에 대한자질과 애정을 보였다. 대구의 씨름천재 고우주의 지도로 성장한 김태성은 50여 차례 경량급 우승을차지했고, 서울 강문고, 의성 봉양중, 의성중학교 씨름부 감독을 역임하면서 씨름선수와 지도자로 한국 씨름발전에 이바지했다. 특히 김태성은 전국적인 학교 씨름부 창단과 프로씨름화 추진에 핵심적인역할을 하며, 한국 씨름의 평준화와 부흥을 이룬 숨은 견인차였다. 이처럼 김태성의 삶은 한국의 전통무예인 씨름의 흥성을 위한 동력으로 무예사적 가치가 높다고 생각된다.

Abstract

As a part of the study on the history of people related to ssireum, this study aimed to examine Kim Tae-seong, the ssireum player, and came to the following conclusions. Born in Uiseong, Kim Tae-seong started his ssireum in Gunwi High School and showed his extraordinary talent and affection for ssireum. Kim Tae-seong, who grew up under the guidance of Daegu’s ssireum genius Ko Woo-joo, won more than 50 lightweight titles and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Korean ssireum as a player and leader while serving as the head coach of Seoul Kangmun High School, Uiseong Bongyang Middle School and Uiseong Middle School. In particular, he played a key role in the establishment of a nationwide school ssireum team and the promotion of professional ssireum, and was a hidden driving force in achieving the leveling and revival of Korean ssireum. As such, the life of Kim Tae-seong is considered to have a high martial arts value as a driving force for the prosperity of the traditional Korean martial art, ssi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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