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慈雲律師와 『徹悟禪師語錄』

Zaun-the precepts master(慈雲律師) and Cheoloh seon-master's Word Record(徹悟禪師語錄)

0

조회

0

다운로드

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종교학

초록

慈雲律師(1911-1992)에 대하여서는, ‘근대 한국불교 율풍진작과 자운대율사’와 ‘자운대율사 탄신 100주년 학술세미나’ 등 2회에 걸쳐 연구가 진행되었다. 그 외에도 약간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나, 크게 나누어 보면 율사의 율과 경에 대한 번역, 정토, 참회, 문수신앙 등에 관한 연구이다. 이러한 연구들을 통하여 율사의 선과 계율 수행, 그리고 경에 대한 번역과 정토 수행, 나아가 밀교 수행까지 이른바 諸行一致의 삶의 궤적이 잘 드러났다 하겠다. 이러한 제행일치 수행의 모습은 한국불교의 일반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율사는 우리에게 계율 수행과 계율 홍포자로서 널리 알려진 분이다. 그러나 계율 수행 못지않게 淨土行者로서 평생을 일관하였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부분이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연구 성과에 힘입어 자운율사의 정토 행자로서의 면목을 찾고자 하였다. 그 일환으로 율사가 발간한 많은 서적 가운데 『徹悟禪師語錄』에 주목하였다. 『철오선사어록』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서책이다. 율사는 1977년 이 어록을 발간하고 있는데, 본고에서는 자운율사의 정토수행의 계기와 의미를 찾고자 『철오선사어록』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자운율사가 자신의 정토행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거나 저서를 직접 남긴 것이 없다는 점은 매우 아쉬운 점이다. 어록의 검토를 통해서 율사가 자신의 정토수행을 더욱 확고히 했음은 물론, 정토수행과 선수행과의 관계를 대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율사는 그 어떤 말보다 실천궁행에 더 많은 힘을 쏟은 분이다. 그것이 萬日念佛結社의 발기였던 것이고, 이를 임종시까지 초지일관 지켰던 것이라 생각된다.

Abstract

Zaun-the precepts master(慈雲律師, 1911-1992) the precepts master, considered the "modern tradition of vinaya boost Korea's Buddhist and Zaun great of the precepts master 'and' Centennial Zaun the great precepts master's birthday one academic seminars' and the study was conducted over two times . In addition, some of the papers presented. when larger share of sila and vinaya, translating the Buddist scripture, the Pure-Land , repentance , the faith of Manjusri , etc. is the study of Zaun. Zaun perform seon and sila and vinaya practice, and translating Buddhist scriptures, publishing, the practice of Pure- Land(淨土行) , and even to perform the so-called esoteric Buddism is showing the trajectory of the lives of matches[諸行一致] . In this paper, the Pure Land of Zaun Pacers were looking for as a peg . As a part of a booklet published by Zaun Cheoloh seon-master's Word Record(徹悟禪師語錄) noted. Cheoloh seon-master's Word Record generally unknown. In this paper, Zaun and Cheoloh seon-master's Word Record while exploring the relationship of the practice of Pure-Land was to gauge the depth and meaning. In this process, the content of sayings is closely related to the pure land that can be found.

참고문헌 (27)

  1. "三時繫念佛事", 卍續藏第 74 冊 No. 1464, ~
  2. "乾鳳寺誌" (1997), 亞細亞文化社
  3. "徹悟禪師語錄, 淨土宗著述部", 卍續藏經109, 大藏經 213 만55. v109, ~
  4. "염불법문집", ~
  5. "염불왕생요결", ~
  6. "정토지남", ~
  7. 李能和, "조선불교통사 하권"
  8. "한암일발록" (1995), 한암문도회
  9. "漢巖一鉢錄" (1996), 민족사
  10. "近代韓國佛敎律風振作과 慈雲大律師", 자운대율사 율풍선양 제1차 특별심포지움 (2005), 慈雲門徒會, 伽山佛敎文化硏究院
  11. , 자운대율사 탄신 일백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2013), 자운율사 탄신 일백주년 기념사업회
  12. 伽山智冠, "慈雲大律師律風振作髻珠圓明塔碑", 해인사, ~
  13. 강동균, "淨土思想에 있어서 本願思想",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10), pp.53~67 (2007), 한국정토학회
  14. 김지수, "의심끊고 염불하세" (2005), 불광출판사
  15. 미등, "懺法修行의 傳統과 慈雲律師의 修行儀禮" (2013), 자운율사 탄신 일백주년 기념사업회
  16. 법진, "모범총림 운동과 조계종의 성립- 자운대율사의 행적을 중심으로", 자운대율사탄신 백주년 학술세미나 (2013)
  17. 석수산, "정토로 가는 길 아미타경" (1988), 염불선원
  18. 송현주, "봉암사결사와 현대한국불교" (2008), 조계종교육원 불학연구소
  19. 신규탁, "조계종의 정체성과지도자상" (2013), 정법사
  20. 종진, "근대한국불교율풍진작과 자운대율사" (2005), 伽山佛敎文化硏究院
  21. 지관, "근대한국불교율풍진작과 자운대율사" (2005)
  22. 태원, "근대한국불교율풍진작과 자운대율사" (2005)
  23. 태원, "淨土 諸師의 禮懺에 관한 小考", 淨土學硏究, 6 (2003), 한국정토학회
  24. 한태식, "불교에서 願의 문제", 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10), pp.9~51 (2007), 한국정토학회
  25. 한보광, "信仰結社硏究" (2000), 여래장
  26. 혜능, "삼밀을 엄정히 수행한 문수행자", 자운율사 탄신 일백주년 기념사업회, ~ (2013)
  27. 혜총, "근대한국불교율풍진작과 자운대율사" (2005)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