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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남성이 지각하는 가족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자아분화의 매개효과

The Mediation Effect of Differentiation of Self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tress and Depression Perceived by Middle-Aged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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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년남성이 지각하느 가족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알고, 그들이 지각하는 가족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자아분화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부산, 서울, 기타지역에 거주하는 중년남성을 대상으로, 가족스트레스, 우울, 자아분화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중에 372부의 설문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자료의 통계분석은 SPSS for Window 22.0 프로그램으로 Baron과 Kenney(1986)의 매개효과 분석 방법을 적용하였고,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 검증을 위하여 Hayes의 Process macro를 이용하여 Bootstrapping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중년남성이 지각하느 가족스트레스는 우울과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아분화와는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아분화와 우울은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를 부분매개로 하여 우울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중년남성이 지각하는 가족스트레스가 자아분화를 매개로 하여 우울로 가는 경로를 보여주며, 중년남성의 우울을 낮추는데 있어서 가족스트레스의 해결 뿐 아니라 자아분화 수준 향상도 중요함을 시사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에 관한 제언을 노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ediation effects of Differentiation of self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tress and Depression perceived by Middle-aged men.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413 middle-aged men residing in Busan, Seoul, and other cities in South Korea. After a survey was conducted, the answer sheets from 372 respondents were analyzed.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Family Stress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Depression and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differentiation of self; differentiation of self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Depression. Second, there was a partial mediation effect of differentiation of self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tress and Depression in the participants. The results show the path of family stress perceived by middle-aged men to depression through differentiation of self, suggesting that it is important not only to solve family stress but also to improve the level of differentiation of self in lowering depression in middle-aged men.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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