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KCI 등재
교회론의 우주적 지평
A Cosmic Dimension of Ecclesiology
0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주제분류기독교신학
초록
계몽주의가 대두된 이래로 교회도 인간중심의 선교를 수행해왔다. 그러나 생태학적인 위기가 인류의 삶 전체를 위협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현재, 여전히 인간에만 선교의 초점을 맞춘다면, 교회가 자신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교회의 존재 이유와 목적이 봉사에 있다면, 교회는 당연히 전 지구촌이 당면하고 있는 생태학적인 문제의 해결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이를 통해 교회는 "봉사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봉사하러왔다"는 예수님의 삶의 자세를 따를 수 있고, 또한 동시대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공동체가 될 수 있다. 교회가 생태학적인 위기에 적절히 대처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본 논문은 교회가 우주적 지평을 가져야 할 것을 주장한다. 교회가 단순히 인간만의 공동체가 아니라 자연을 포괄하는 우주적 공동체로 자리 매김 될 때, 교회는 진정으로 자연의 회복에 앞장서는 공동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또한 교회가 피조물 전체를 구원의 목표로 삼으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공동체가 되는 길이기도 하다.
관련 논문AI추천
생태학적 신학의 발전에 대한 탐구와 선교적 적용이명석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 복음과 선교2020 · 제50권 제2호Creation Care Mission손동신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 복음과 선교2013 · 제24권 제4호에큐메니칼 선교의 한 목표인 창조질서보전(Integrity of Creation) 사역 재고안승오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 복음과 선교2021 · 제55권 제3호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생태신학과 환경선교윤고나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 복음과 선교2025 · 제69권 제1호기후위기 시대와 그리스도인의 삼중적 생태 전환윤형철한국복음주의신학회 · 성경과 신학2021 · 제99권 현 생태학적 위기 속에서의 창조 보전을 위한 교회의 책임이말테한국실천신학회 · 신학과 실천2009 · 제1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