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데이터를 활용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의 실효성 분석 : 제과점업 사례 중심으로
Effectiveness of Designating Suitable Business for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 Focusing on Bakery Business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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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2013년에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제과점업의 카드데이터를 활용하여 제과점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이후 시장현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중소기업 적합업종의 권고사항에 대한 실효성을 검증하고자 한다. 검증 결과 제과점의 경쟁력 측면에서 보면 빵과 케이크를 중심으로 판매하는 제과점의 점포당 평균 매출액이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증가율도 상위 2개 업체에서 증가함에 따라 경쟁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객단가의 경우도 빵과 케이크를 위주로 제과점과 프랜차이즈 상위 2개의 점포당 매출액이 모두 증가함에 따라 2013년 적합업종 지정으로 인한 빵과 케이크를 위주로 판매하는 개별 점포의 경쟁력이 강화되었다. 제과점 상권의 범위는 제과점을 이용하는 고객과 점포 간 거리를 통해 도출하였다. 상권의 범위 도출 결과 빵과 케이크를 위주로 하는 제과점과 상위 2개 업체 모두 상권의 범위가 200m~500m였으며, 평균적으로 300m로 나타났다. 제과ㆍ제빵의 경우 모범거래기준의 영업지역 거리제한을 500m로 두고 있는데 평균 300m 보다는 크지만 최대 500m까지 나오기 때문에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출점이 주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는 인근에 위치한 제과점(300m)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으나, 원거리(2km)에 있는 제과점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출점으로 인해서 주변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뚜레쥬르의 매출액이 전 구간에서 감소함에 따라 동일 프랜차이즈 간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커피전문점에는 영향이 없었다. 따라서 2013년에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제과점업은 자율 상생 협약을 통해 제과점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verify using the card data of the bakery business case, which was designated as a suitable sector for SMEs(Small and Medium Enterprises) in 2013, and analyzed the impact on the current state of the market after designating the SMEs(Small and Medium Enterprises) suitable sector. Verification results from the perspective of bakery competitiveness, the average sales per store of bakeries that sell mainly bread and cakes have continued to increase since 2014, and the rate of increase will increase in the top two companies. As it turned out to be useful for competitiveness. Also, in the case of customer unit price, as sales per store of the top two bakeries and franchises, mainly bread and cake, increase, the bakery that sells mainly bread and cake by designation suitable sector for 2013 the competitiveness of individual stores has been strengthened. The range of the bakery trade area was derived from the range of the trade area through the distance between the customer who uses bread and the store. Results of deriving the range of the trade area, both the top two bread companies mainly on bread and cake and the bakery appeared 200 to 500meter, and the average was 300 meter. The distance limit for confectionery and bread is limited to 500meter in the business area of normal the model transaction standard, but it is larger than the average 300m and can reach up to 500m, so it seems reasonable. The impact of opening ‘Paris Baguettes’ and ‘Tous Les Jours’ on the surrounding area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nearby bakery (300m), but a negative effect on long-distance(2km) bread. It was ‘Paris Baguette’,‘Tous Les Jours’store opening around the nearby‘Paris Baguette’, Tous Les Jours’sales decrease in all sections, competition between the same franchises was fierce, but there had no effect coffee shop. Therefore, it was found that the bakery cases, which was designated as an sector suitable for SMEs(Small and Medium Enterprises) that started in 2013, strengthened the competitiveness of the bakery market through voluntary win-win agre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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