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핀테크 상황과 활용사례 연구
A Study on the Recent Fintech Situation and Use Cases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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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 의해서 사회 전체의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의 혈액인 금융도 디지털화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금융기관에서는 지금까지도 상당히 ICT 도입이 진행되어 왔지만, 그것은 주로 금융기관의 내부 혹은 금융기관끼리의 제휴가 중심이었다. 핀테크는 일반소비자와 점포 등 은행 이외의 주체를 끌어들인다. 금융기관의 IT시스템을 대형 ICT벤더가 만든다는 것이 기존의 도식이었지만, 핀테크에서는 스타트업 기업이 특화형 서비스를 스스로 제공한다. 이러한 트렌드에 대해 기존의 금융기관으로도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공감대가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스타트업과 함께 하자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 즉, 핀테크라는 말이 탄생하면서 금융사업은 더 이상 제한된 사람들을 위한 닫힌 시장이 아니라, 테크놀로지를 구사한 벤처나 통신사 등이 주역으로 부상하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금융기관도 디지털 활용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핀테크는 소액의 결제나 송금 같은 소비자에 가까운 금융서비스로 시작해서 자산운용이나 자금조달 등 금융기관의 수익원천이라 불리는 영역까지 잠식하기 시작했다. 본고에서는 해외상황과 대비하면서 국내의 핀테크 활용의 다양한 활용사례를 다루고, 사업회사를 포함한 많은 기업이 핀테크에 대응하는 배경을 고찰하였다. 그 결과 데이터를 수집하여 고객의 동향을 파악하고, 고객의 기호에 맞는 서비스를 제안하는데 사용한다는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이 보였다. 다수의 회원 회사들이 핀테크를 활용하여 고객과의 약속을 공고히 하는 한편, 금융기관들은 고객 접점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새로운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로 고객과 진지하게 맞서 살아남으려 애쓰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고의 정보가 우리나라 핀테크산업의 나아갈 방향 및 현재 상황을 점검하는데 비교척도로서 기여를 할 것이다.
Abstract
While the entire society is being digitized by the Internet and smartphones, it is inevitable that finance, the blood of the economy, must also be digitized. Although the introduction of ICT has been progressing considerably in financial institutions up to now, it has mainly been centered on cooperation within financial institutions or between financial institutions. Fintech attracts entities other than banks, such as general consumers and stores. Although the conventional scheme was that large ICT vendors make the IT systems of financial institutions, in Fintech, start-ups provide specialized services themselves. In response to this trend, as there is a growing consensus that existing financial institutions must change, the movement to work with startups is growing stronger. In other words, with the birth of the word Fintech, the financial business is no longer a closed market for limited people, but is changing into a fiercely competitive market in which ventures and telecommunication companies using technology emerge as the protagonists. Existing financial institutions cannot survive without digital use. Fintech started as a financial service close to consumers, such as small payments and remittances, and began to encroach on areas called the source of revenue for financial institutions, such as asset management and financing. In this paper, various use cases of domestic fintech use are dealt with while preparing for overseas situations, and the background of many companies including business companies responding to Fintech is considered. As a result, the company’s business strategy was to collect data, identify customer trends, and use it to suggest services that meet customer preferences. While a number of member companies are leveraging Fintech to solidify their promises to customers, financial institutions are struggling to survive by radically reinventing customer touchpoints and user interfaces, and seriously confronting customers with new technologies and business models. The information in this paper will contribute as a comparative measure to check the future direction and current situation of the Korean Fintech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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