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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연명의료 의향 및연명의료 의향 미결정 노인의 특성

Life-sustaining treatment preferences of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ose who do not decide about the use of life-sustaining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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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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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연명의료 의향 유형을 알아보고, 연명의료 의향을 아직 결정하지 못한 노인의 특성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8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만 65세 이상 노인 3,034명의 연명의료 의향을 분석하였으며, 연명의료 의향과 인구사회학적요인, 건강 관련 요인, 죽음 및 고독사 관련 요인, 삶의 만족도 및 사회적 지지와의 관련성을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연명의료 중단을 지지하는 노인은 68.5%, 연명의료 지속을 지지하는 노인이 3.2%로 나타났으며, 잘 모르겠다 및 생각해본 적 없다 16.5%, 자식들이 결정할 문제이다 11.8%로, 상당수의 노인이 연명의료에 대한 의향을 아직 확실히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명의료 의향 미결정에 연령, 생활 수준, 주관적 건강상태, 만성질환, 우울, 죽음준비 여부, 고독사 가능성, 자녀와의 관계 만족도, 친구⋅지인⋅친인척과의 관계 만족도, 사회⋅여가⋅문화 활동 만족도, 주거상태 만족도 및 기능적 지지가 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life-sustaining treatment preferences among community-dwelling older adult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ose who do not decide about the use of life-sustaining treatment. Using the 2018 Seoul Elderly Survey, this study performed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n=3,034) to examine the associations of sociodemographic factors, health, depressive symptoms, preparedness for death, perceived risk of solitary death, life satisfaction and social support with life-sustaining treatment preferences. Results showed that 68.5% of older adults did not want to receive life-sustaining treatments while 3.2% wanted. Also, 16.5% of older adults answered they did not decide, and 11.8% wanted their children decide for them. This study found that age, economic condition, self-rated health, the number of chronic illnesses, depressive symptoms, preparedness for death, perceived risk of solitary death, life satisfaction, and social support were associated with life-sustaining treatment preferences. Policy and practice implica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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