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의 진로장벽 다루기 능력 함양에 대한 탐색적 연구: 포커싱 진로탐색 집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An exploratory study on the development of female high school students’ ability to deal with career barriers: based on “Focusing-Oriented Career Exploration Program(FOC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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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포커싱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고생의 진로장벽 다루기 능력 함양 경험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여고생을 대상으로 한 포커싱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더 구체화할 기초자료를 마련한다. 방법: 포커싱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 중, 4주간 모든 과정을 이수한 8명을 대상으로 설문지와 사후면접을 하였다. 사후면접은 설문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사후면접 후 녹취록을 만들어 Giorgi의 기술현상학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구성요소 3개, 하위구성요소 6개, 의미단위 23개가 도출되었다. 중심주제는 ‘자신과 타인을 이해’, ‘자신과 진로의 타협’, ‘구체적인 진로 방향 확보’ 총 3개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3가지이다. 첫째, 포커싱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고생의 진로탐색 경험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둘째, 포커싱 마인드맵, 포커싱 그림그리기, 포커싱 포토작업은 참여자가 각자 원하는 방향의 진로탐색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셋째, 참여자는 포커싱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한 후, 진로장벽을 다루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다. 시사점: 첫째, 포커싱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고생의 진로탐색 경험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둘째, 포커싱 마인드맵, 포커싱 그림그리기, 포커싱 포토작업은 참여자가 각자 원하는 방향의 진로탐색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셋째, 참여자는 포커싱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한 후, 진로장벽을 다루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다.
Abstract
Background and Purpose: This study aims to find out the experience of female high school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Focusing-Oriented Career Exploration Program (FOCEP)’. Based on the results, the researchers intends to enhance the quality of ‘FOCEP’ for female high school students in the future. Methodology: Among those who participated in the FOCEP, 8 people who completed all the process were interviewed with a questionnaire. The transcript of the post-interview is analyzed by Giorgi's descriptive phenomenological method. Findings: As a result, 3 components, 6 sub-components, and 23 semantic units were derived. The central topics consisted of three areas: ‘understanding oneself and others’, ‘compromising oneself and career path’, and ‘securing specific career directions’. The following are the results of the study. First, the overall experience of female high school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FOCEP was positive in career exploration. Second, ‘focusing mind map work’, ‘focusing drawing’, and ‘focusing photo work’ helped participants to explore their careers in the desired direction. Third, participants were able to cultivate their ability to deal with their career barriers. Overall the participants’ perception of their career barriers changed. Conclusions: First, the FOCEP experience of female high school students was generally positive. Second, ‘focusing mind map work’, ‘focusing drawing’, and ‘focusing photo work’ helped participants explore their desired career directions. Third, participants were able to develop one’s ability to deal with career barriers after participating in the FOC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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