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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의 증상 감소를 위한 집단프로그램의 효과성에 관한 메타분석 연구

A Meta-Analysis on the effect of the Group Program for reducing symptoms of schizophrenia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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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조현병의 증상감소를 위해 국내에서 실시된 집단프로그램의 효과크기를 메타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조현병의 증상 감소를 위한 집단프로그램의 실천전략을 제시하고자 실시되었다. 자료 수집은 2002년 1월부터 2024년 6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학위논문 및 학술지 게재논문 중 메타분석의 선정기준에 따라 최종 24편의 논문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메타분석을 위해서 자료 입력과 분석은 엑셀과 SPSS 29.0버전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문제 1은 ‘조현병의 증상 감소를 위한 집단프로그램의 평균효과크기는 어느 정도인가’ 이었다. 연구결과, 랜덤효과모형에 따라 집단프로그램의 평균효과크기는 양성 및 음성증상은 -.882, 양성증상은 -.525 , 음성증상은 -.497 로 나타나서 모두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둘째, 연구문제 2는 ‘조현병의 증상 감소를 위한 집단프로그램의 효과크기는 조절변수에 따라 다른가?’ 이었다. 양성 및 음성증상에 있어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조절변수는 ‘집단 프로그램의 유형’ 으로 예술치료, 정동 및 여가활용중심프로그램, 인지훈련중심 프로그램, 행동 활성화 프로그램의 순서대로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총횟수’에서는 12회 이상이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양성증상’에 있어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조절변수가 ‘집단프로그램의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행동활성화프로그램, 예술치료, 정동 및 여가활용중심 프로그램, 인지훈련중심 프로그램의 순서대로 효과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국내 다양한 정신건강관련기관에서는 조현병의 양성 및 음성증상의 감소에 초점을 둔 다양한 맞춤형 심리사회적 집단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group program for reducing symptoms of schizophrenia in Korea by using method of meta-analysis. For the purpose of the study, master’s theses, doctoral dissertations, and journal articles published in Korea from January, 2001 to June, 2024 were systematically reviewed. As a result, a total of 24 studies were eligible for the inclusion criteria. The mean effect sizes and test for homogeneity of effect size(Q-statistics) were analyzed by using SPSS 29.0. The main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average effect sizes of group program for reducing positive and negative symptoms of schizophrenia were ES=-.882. Also, the average effect sizes of group program for reducing positive symptoms of schizophrenia were ES=-.525 and reducing negative symptoms of schizophrenia were ES=-.497. Second, the moderate variables of the effect size for group program for reducing positive and negative symptoms of schizophrenia were ‘the type of group program’ ‘total sessions’ and positive symptoms of schizophrenia were ‘total sessions’. Based on the study results, the research and practice implication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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