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과학 영재와 일반 학생의 귀인성향과 자기 효능감 관계
Relationship between Attribution Style and Self-Efficacy for the Science Gifted Students and General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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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 소재한 초등학교에서 과학 영재교육을 받고 있는 영재교육대상자(이하 과학 영재라 칭함-본문에 표기) 144명과 일반 학생 142명을 대상으로 귀인성향과 자기 효능감을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설문지의 신뢰도 Cronbach's α는 귀인성향 .69-.73, 자기 효능감 .88이었다. 조사 결과는 spsswin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공귀인은 과학 영재가 일반 학생보다 높고, 실패귀인은 일반 학생이 과학 영재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성공귀인에서 과학 영재가 성공을 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인식한 경우가 많았고, 일반 학생은 성공을 운으로 생각한 경우가 많아 이를 영재지도에 의미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자기 효능감에서 자기조절, 자신감, 과제 난이도의 하위요인이 과학 영재가 일반 학생보다 높게 나타나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과학 영재와 일반 학생 모두 성공귀인을 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인식할수록 자기 효능감이 높고, 실패요인을 자신의 운과 능력으로 인식할수록 자기 효능감이 낮게 나타났다. 넷째, 과학 영재는 시험의 성공귀인을 운, 능력, 노력으로 인식할수록 자기 효능감이 높았고, 일반 학생은 시험의 성공귀인을 노력과 능력으로 인식할수록 자기 효능감이 높게 나타나 과학 영재지도를 내실있게 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본다.
Abstract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find the relationship between attribution styles and self-efficacy for the science gifted students and general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science gifted students show higher success attribution style factors than general students and the general students show higher in failure attribution style factors than science gifted students. 2. The science gifted students show higher self-efficacy at the most of sub self-efficacy factors. 3. The science gifted students who accepted their success attribution as their efforts and abilities show higher self-efficacy than the general students, the students who accepted the failure attribution as their luck show lower self-efficacy. 4. The science gifted students who accepted their success attribution styles as their luck, effort and ability show higher self-efficacy, however the general student who accepted their success attribution styles as their effort and ability show higher self 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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