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의 셔레이드 기법의 특징적 요소 분석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 Elements of Charade Found only in Webtoon
0
조회
0
다운로드
6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웹툰에 나타난 셔레이드의 기능적 측면을 살펴보고 만화 또는 웹툰 만의 독특한 셔레이드 기법을 찾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본 연구는 시작되었다. 강도하의 ‘위대한 캣츠비’, 양영순의 ‘1001’, 강풀의 ‘순정만화’를 연구대상으로 기존의 셔레이드가 웹툰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를 분석하여 웹툰에서만 나타난 셔레이드의 기법의 특성들을 고찰하였다. 웹툰만의 셔레이드 기법의 특징적 요소로 시각적 요소와 청각적 요소로 분류되었다. 시각적 요소로는 색상, 공간 모핑, 여백, 칸새, 스크롤, 효과 기호, 그림체 변화, 인위적인 생략, 강조 등의 요소가 활용되고 있었으며, 청각적 요소로 실제 청각적 요소와 청각적 요소의 시각화를 활용한 요소들이 활용되고 있었다. 이러한 웹툰만의 셔례이드 요소들이 어떠한 기준에 의해 분류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개념적 분리가 완벽히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이러한 기능적 측면들을 파악해 보는 것은 웹툰 연출의 다양성 확보 측면에서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 판단된다.
Abstract
This study began for the purpose of investigating functional aspects of charade found in webtoons and finding unique charade techniques in webtoons. ‘Great Catsby’ by Kang Do-ha, ‘The Thousand and One Nights’ by Yang Yeong-soon, and ‘Romance Comics’ by Kang Pool were selected as the study objects to analyze how the existing charade was applied in those webtoons, contemplating the techniques of charade only found in webtoons. The characteristic elements of webtoon's charade are divided into visual and auditory elements. Colors, space morphing, margin, gaps between panels, scroll, comic signs, changes of picture style, artificial omission, and emphasis were used as the visual elements; actual auditory elements and the elements utilizing visualization of auditive elements were used in auditory elements. Although the conceptual separation on what standard these charade elements only found in webtoons should be divided is not yet completely done, understanding those functional features is thought to be valuable in securing diversity when producing webtoons.
참고문헌 (14)
- 김미숙, "애니메이션의 셔레이드 기법 고찰", 석사, 애니메이션, pp.2007
- 김성훈, "셔레이드 기법이 인물의 성격구축 결정에 미치는 영향 : 영화 “4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12(2), pp.127~141 (2012), 한국콘텐츠학회
- 박성훈, "장 피에르 다르덴과 뤼크 다르덴 영화에 나타난 스타일 연구 : 셔레이드 기법을 중심으로", 석사, 영화, pp.2010
- 백승균, "애니메이션 소도구의 기능에 관한 소고1", 만화애니메이션연구, 9 (2005)
- 함재민, "웹툰에서의 공간 표현의 수직적 확장에 대한 연구: 강도하의 <로맨스 킬러>, <큐브릭>을 중심으로", 만화애니메이션연구, (20), pp.63~74 (2010),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 이응진, "영화와 TV드라마 영상기법 비교 분석을 통한 TV드라마 개선 방안 연구 : 셔레이드(Charade) 기법을 중심으로", 석사, 방송, pp.2010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애니메이션사전" (2008)
- "위대한 캣츠비" (2005), 강도하[URL]
- "1001" (2004), 양영순[URL]
- "순정만화" (2003), 강풀[URL]
- "갓 오브 하이스쿨" (2011), 박용재[URL]
- "닥터 프로스트" (2011), 이종범[URL]
- "peak" (2011), 임강혁[URL]
- "늑대처럼 울어라" (2012), 이세형[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