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 드라마 언어(말하기)의 정신분석학적 연구:드라마 융합연구시론-김수현 <무자식 상팔자>를 중심으로-
Drama Narrative Language of Characteristics ‘Speaking’ and Significance Relationship -Focused on Kim Su-hyu’s Drama, No Son, No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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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무자식 상팔자>의 서술 언어는 ‘불충분한’, ‘불완전한’, ‘결핍된’ 주체가 어떠한 의미를 만들어 가는가를 해체적으로 잘 보여주는 드라마다. 우리 모두는 완전하지 않다. 절대자처럼 보이는 아버지도 언어로, 말로 자신을 드러내는 순간 쪼개지고 분열된 자신 본연의 모습을 직시할 수밖에 없다. 소외와 분리는 사유의 주체가 감당해야 하는 몫인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극히 전형적이고 순수한, 결여의 틈이 존재하지 않는 큰타자는 없다. <무자식 상팔자>의 세 아들이 선택한 가치 있는 행위는 어머니와 같은 방식으로 아버지란 기의 위를 미끄러지면서 각인된 결합체를 애매모호한 것으로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전략적인 공간을 획득하고, 바로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에 있다. 이들의 새로운 공간 창조는 일상의 ‘사악한’ 순환 고리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며, 자신들이 순수한 주체가 아니라 봉합된 주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이중 언어 기록이나 말실수와 같은 서술 언어 해체 전략의 중요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등장인물의 서술 언어(narrative language)에 의해서 진행되는 드라마는 다른 장르에 비해 대사의 비중이 절대적이다. 김수현 드라마의 경우에는 언술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대사가 서사적 차원의 다양한 특징적인 요소를 반영하고 있으며 특히 인물들의 의식과 무의식을 동시에 구현하는 동시적 서술 언어가 병치되면서 구성된다. 그리고 이러한 드라마의 서술 언어는 의미를 가중시키면서 빠른 진행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의미를 지연시키거나 해체시키면서 충분히 확장된 감각의 해석을 촉발한다. 이러한 서술 언어적 층위를 기반으로 <무자식 상팔자>는 한국 가족 드라마가 굳건하게 지켜온 가족 이데올로기의 구멍을 내면서 ‘말하기’의 수사학적 전략과 서술 언어로 움직이는 서사 텍스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on the mechanism of rhetorical effects in Kim Su-hyun’s drama. Drama is important to the person’s dialog. The desire of the author and character drama will be played. Kim Su-hyun`s drama is the most popular. Her drama reflects the Korea Society ideology. Families and communities to build interest in storytelling. The narrative language of person is not a simple. Because the character’s voice of Kim Su-hyun`s drama, No son, No pain is polyphonic, double meaning. Minor scenes of this drama going to make daily narrative, as well as the linguistic dimension in strategic narrative is delicate enough to be discussed. If this is a source of dramatic tension, this in-depth artistic strategies that should be inherent. Slipped through Lacanian psychoanalysis is reflect the unconscious. Submit to the authority of the Father is the Son. The father is split subject. The split subject places the emphasis on the root of the split subject. The subject as an image of the function of the structure suggests the real subject which roots that image in the symbolic. The subject of the real is seated in the Other. The ‘lack’ in the symbolic order is itself the subject of the real. Kim Soo-hyun’ drama, No son, No pain is divided the symptoms that are dismantling the patriarchal ideology has been critic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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