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한국의 북극이사회 옵서버 가입 10년의 평가와 과제

An Evaluation and Tasks of Korea’s 10 Years as an Observer in the Arctic Council

0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한국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북극해의 해빙이 가속화되자 북극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북극이사회 옵서버 가입을 위해 적극적인 북극 외교를 펼쳤다. 2013년 옵서버 가입은 한국이 북극이사회에서 북극권의 이슈에 대한 의사를 개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일정 부분에 있어 북극권 전략을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데 있어 한계 상황에 봉착할 수밖에 없는 등 어려움도 상존하고 있다. 북극이사회가 배타적이며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옵서버 국가인 한국이 북극 외교를 단독으로 펼쳐 나간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이다. 본 연구는 옵서버 가입 1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북극 정책 및 전략을 회고하고 분석하여 부정적 요인들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상황들을 극대화하여 잠재성과 가능성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북극정책과 전략의 분석, 동일 시점에서 출발한 아시아권 옵서버 가입국(일본, 중국 및 인도 등)들의 상황 분석과 이를 통한 경쟁 및 협력 가능성을 파악하고자 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한국의 북극이사회 옵서버 가입 10주년의 함의를 통해, 한국의 현재와 미래의 지속가능한 북극 정책과 전략의 지향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를 실행해야 되는가에 대한 고민과 방안 제시를 시도해 보았다.

Abstract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the Arctic in the face of accelerating Arctic Ocean thaw due to global warming, the Republic of Korea engaged in active Arctic diplomacy to become an observer of the Arctic Council. While the 2013 observer status is positive in that it gives the Republic of Korea the minimum qualifications to voice its opinions on Arctic issues at the Arctic Council, it also encounters challenges in that it limits its ability to take the lead and actively develop its Arctic strategy. The exclusionary and closed nature of the Arctic Council makes it impossible for South Korea, as an observer state, to conduct Arctic diplomacy on its own. With the 10th anniversary of the ROK’s accession as the observer, this study aims to look back and analyze the ROK’s Arctic policy and strategy to find ways to overcome negative factors and maximize positive situations to realize its potential and possibilities. Accordingly, the study analyzes the ROK’s Arctic policy and strategy, the situation of the Asian observer states (Japan, China and India) starting from the same point, and looks for the possibilities of competition and cooperation through them. In conclusion, through the implications of the 10th anniversary of the ROK’s accession to the Arctic Council, the study attempts to consider and propose ways to implement a sustainable Arctic policy and strategy of ROK in the present and future.

참고문헌 (75)

  1. 김정훈, "지금 북극은 제5권 북극, 새로운 도전의 공간" (2023), 학연문화사
  2. 김정훈, "지금 북극은 제4권 북극, 경쟁과 협력의 공간" (2022), 학연문화사
  3. 이송,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 가입 10주년, 한국의 북극 전략과 전망", 북극연구, (31) (2023),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DOI]
  4. 김민수, "북극 거버넌스와 한국의 북극정책 방향", 해양정책연구, 35(1), pp.179~200 (2020), 한국해양수산개발원[DOI]
  5. 김정훈, "한국과 일본의 북극 연구 경향 및 전략 비교", 한국 시베리아연구, 21(2), pp.111~146 (2017), 한국-시베리아센터
  6. 라미경, "북극권의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북극이사회의 역할", 한국과 국제사회, 5(6), pp.169~195 (2021), 한국정치사회연구소[DOI]
  7. 라미경, "세력전이론 시각에서 본 중국 북극정책의 함의", 한국 시베리아연구, 25(2), pp.1~32 (2021), 한국-시베리아센터[DOI]
  8. 배영자, "한국 중견국 외교와 북극: 북극이사회 옵서버 승인과 중견국 지위 형성 연구", 국가전략, 22(2), pp.95~120 (2016), 세종연구소[DOI]
  9. 백영준, "한국의 러시아 북극개발 협력 가능성 모색: 일본과 한국의 대러시아 정책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한국 시베리아연구, 25(3), pp.79~110 (2021), 한국-시베리아센터[DOI]
  10. 서찬교, "북극이사회(Arctic Council)의 한계와 효과성 분석: 레짐이론(Regime Theory)을 중심으로", 국제정치연구, 26(2), pp.189~216 (2023), 동아시아국제정치학회[DOI]
  11. 서현교, "중국과 일본의 북극정책 비교 연구", 한국 시베리아연구, 22(1), pp.119~152 (2018), 한국-시베리아센터
  12. 서현교, "한국의 북극정책 과제 우선순위에 대한 평가와 분석", 한국 시베리아연구, 23(1), pp.43~70 (2019), 한국-시베리아센터[DOI]
  13. 성지승, "북극권 미중 경쟁 속 한국의 중견국 외교전략 모색: 북극 5G 거버넌스", 한국 시베리아연구, 26(1), pp.34~72 (2022), 한국-시베리아센터[DOI]
  14. 우양호, "‘북극해(北極海)’를 둘러싼 초국경 경쟁과지역협력의 거버넌스: 최근의 경과와 시사점", 지방정부연구, 21(1), pp.85~113 (2017), 한국지방정부학회[DOI]
  15. 유시현, "북극의 글로벌 거버넌스 분석과 한국의 북극정책", 인문사회 21, 14(3), pp.3547~3558 (2023), 인문사회 21
  16. 윤영미, "글로벌 시대 한국의 북극정책과 국제협력: 제약점과 과제", 한국 시베리아연구, 17(2), pp.189~226 (2013), 한국-시베리아센터
  17. 이상준, "러시아의 북극개발과 한국의 참여전략", 러시아연구, 31(1), pp.247~284 (2021), 러시아연구소[DOI]
  18. 이송,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전후의 북극권 상황 분석과 한국 역할 모색", 중소연구, 46(3), pp.223~267 (2022), 아태지역연구센터[DOI]
  19. 이은선, "인도의 북극정책: 러시아와의 협력 가능성과 문제점", 한국 시베리아연구, 27(1), pp.33~65 (2023), 한국-시베리아센터[DOI]
  20. 진동민, "북극의 관리체제와 국제기구 : 북극이사회(Arctic Council)를 중심으로", Ocean and Polar Research, 32(1), pp.85~95 (2010), 한국해양과학기술원
  21. "극지의 기회를 여는 도전, 「북극활동 진흥 기본계획」 수립"[URL]
  22. "2050 극지비전"[URL]
  23. "북극의 미래를 살리는 드림팀 결성! 해수부, 6월 22일 ‘한국 북극협력 네트워크(KoNAC)’발족"[URL]
  24. "한국북극연구컨소시엄(KoARC)"[URL]
  25. "쇄빙연구선 아라온호"[URL]
  26. "2050 북극 활동전략"[URL]
  27. "제1차 극지활동 진흥 기본계획(2023-2027)"[URL]
  28. "아시아 국가 최초 북극이사회 워킹그룹 사업 참여"[URL]
  29. "2027년 ‘아라온호’보다 강한 쇄빙연구선 극지 누빈다"[URL]
  30. "극지활동 진흥법"[URL]
  31. "한·인도 수교 50년…인도·태평양 전략의 동반자 인도의 재발견"[URL]
  32. "북극이사회, 이익에 도움 안 되면 탈퇴할 수 있어"[URL]
  33. "오타와선언"[URL]
  34. "2050년까지 극지활동 7대 선도국 도약…정부 ‘2050 극지비전’ 선포"[URL]
  35. "극지활동 진흥법"[URL]
  36. "북극정책 기본계획"[URL]
  37. "제1차 극지활동 진흥 기본계획(2023~2027)"[URL]
  38. "차세대 쇄빙연구선으로 북극연구 도약 시작한다"[URL]
  39. "Moon voices regret over Russian invasion of Ukraine, vows to join economic sanctions"[URL]
  40. "10년의 집념 ‘제2쇄빙선’···”바닥 구멍 뚫고 이동식, 북극 독자연구"[URL]
  41. "한국북극연구컨소시엄"[URL]
  42. Kankaanpää, Paula, "The effectiveness of the Arctic Council", Polar Research, 31(1) (2012)
  43. Barry, Tom, "The Arctic Council: an agent of change?", Global Environmental Change, 63 (2020)
  44. Pedersen, Torbjørn, "Debates over the Role of the Arctic Council", Ocean Development & International Law, 43(2) (2012)
  45. India’s Arctic Policy: Building a Partnership for Sustainable Development, "Ministy of Earth Sciences", Goverment of India, ~ (2022)
  46. The Headquarters for Ocean Policy, "Japan’s Arctic Policy", ~ (2015)
  47. "Dialogue on the Arctic: Japan, China and Korea"[URL]
  48. "People’s Republic of China"[URL]
  49. "ACTIONS FOR ARCTIC BIODIVERSITY"[URL]
  50. "ARCTIC COUNCIL OBSERVERS"[URL]
  51. "Arctic Council Observers"[URL]
  52. "ARCTIC MIGRATORY BIRDS INITIATIVE"[URL]
  53. "Japan"[URL]
  54. "NORWAY’S CHAIRSHIP, 2023-2025"[URL]
  55. "Republic of India"[URL]
  56. "Republic of Korea"[URL]
  57. "REPUBLIC OF KOREA’S COMMITMENT ON THE SUSTAINABLE DEVELOPMENT OF THE ARCTIC"[URL]
  58. "Rules of Procedure as Revised at the 8th Arctic Council Ministerial Meeting Kiruna" (2013)[URL]
  59. "SUSTAINABLE DEVELOPMENT WORKING GROUP MET IN MOSCOW"[URL]
  60. "2008 Ilulissat Declaration"[URL]
  61. "Warming up of the Arctic & India’s Arctic Policy"[URL]
  62. "Free Trade Agreement between Iceland and Chins"[URL]
  63. "US Wants Mike Sfraga as US’ First Arctic Ambassador"[URL]
  64. "Мурманские инициативы"[URL]
  65. "Himadri statiom"[URL]
  66. "Finland joins NATO as 31st Ally"[URL]
  67. "SUMMARY: India’s Arctic Policy 2022"[URL]
  68. "Singapore"[URL]
  69. "Japan’s Arctic Policy"[URL]
  70. "China’s Arctic Policy"[URL]
  71. "The People’s Repubic of China “China’s Arctic Policy"[URL]
  72. "Правительство утвердило перечень недружественных России стран и территорий"[URL]
  73. "Российско-китайские переговоры"[URL]
  74. "Путин прокомментировал поставки оружия Южной Кореей для Украины"[URL]
  75. "Минвостокразвития заявило, что Индия рассматривает создание контейнерной линии на СМП"[URL]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