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종교생활 2 -상식철학으로 읽는 불교의 문제들과 대안들-
Religious Life in Korea 2 -The Common Sense Philosophy reads the Korean Buddhism and gives Hot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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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인의 종교생활은 종교다원주의의 모범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 민족에는 고래로부터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다수의 종교인들이 많은 문제들을 노정한다. 필자는 한국의 종교와 종교인들이 보여주는 양면성을 주목하고, 종교가 사회에 순기능을 할 수 있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연구하고자 한다. 기독교를 다룬 논문에 이어서 본 논문은 불교의 경우를 다룬다. 본 논문은 상식철학의 관점에서 불교의 문제들을 진단하고 대안들을 찾아보려 한다. 상식철학은 과학적 상식, 윤리적 상식, 문화적 상식을 기반으로 한다. 종교학, 사회학, 불교학 등에서 지적된 불교의 문제점들은 다양하지만, 필자는 몇 가지 기본적인 이슈들로 정리한다: 1. 기복신앙과 신비주의 2. 파벌과 부패 / 종권 다툼과 비리 3. 정체성 혼란과 문화적 허약성이 그것이다. 그리고 이들에 대해 처방을 제시하는 글들을 소개한다. 여기서 소개하는 글들은 불교학 전문 논문들도 있고, 대중들을 대상으로 쓴 것들도 있다. 상식철학의 눈으로 진단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서 필자는 대중적 글들을 중요시한다. 이렇게 상식철학으로 접근하는 이유는 실천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논리와 이론을 세우고, 담론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구체적인 생활세계가 실질적으로 개선되는 것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상식철학적 담론은 개별적 집단적 실천운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 필자가 제시하는 지향점이다.
Abstract
There were and are many good religious leaders in Korea. But the Koreans' religious life has duplicity. This paper will analyse the problems in Korean Buddhism and seek the ways to solve them. The researchers in religion, sociology and Buddhism provide lists of problems in Korean Buddhism, but I summarize them in three terms: conservative mysticism, trouble and corruption, identity confusion and cultural infirmity. We find hot tip for overcoming the problems in Korean Buddhism in popular books and essays which are read by the citizens. Aproaching with common sense philosophy it shows the importance of practice and solidarity by 4 groups in Buddhism(bhikku/bhikkuni/buddhist/buddhist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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