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장경』과 문화콘텐츠 활용
The utilize of the cultural content and The Tripitaka Kore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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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족문화유산으로 경남 합천 해인사에 소장된 江華京板 『高麗大藏經』(이하 『고려대장경』으로 줄여 부름)은 다른 문화유산에 비해 디지털 기반이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콘텐츠로의 개발이 용이하다. 『고려대장경』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은 그 자체가 갖고 있는 역사성과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 『고려대장경』은 목판이라는 하드웨어가 있고, 그 인지도 또한 높기 때문에 콘텐츠로서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 폭넓은 활용을 위해서는 여러 방면에서 응용 및 개발될 수 있는 문화원형 자원이 확보되어 있어야 한다. 『고려대장경』이 문화콘텐츠로서 적극 활용되고 대중성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대장경의 이해를 높이는 방안이 적극 모색되어야 한다. 단순히 인터넷으로만 제공되는 콘텐츠가 아니라 대중들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최근 디지털 기술 발달과 문화상품재의 온라인화․디지털화는 각 영역 간, 문화상품 간의 장벽을 허물고 있다. 콘텐츠는 생산→유통→소비→생산이라는 선순환구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므로 각 단계별 전략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전문 인력의 확보이다. 이를 위한 인적 자원의 발굴과 지원에 대해서는 불교계 뿐 아니라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하 대장경축전으로 줄여 부름)의 위원회 등 유관 기관에서 많은 관심과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大衆書籍을 중심으로 『고려대장경』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필자 및 대중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검토해 보았다. 그 결과 『고려대장경』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활용성 등은 매우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문화원형으로 재편집(재창조)되어, 문화콘텐츠 또는 스토리텔링으로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대중들에게 폭넓은 인지도를 형성할 필요성이 있다. 특히 『고려대장경』에 대한 문화콘텐츠로서의 응용과 활용은 부족한 실정이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려대장경』이 갖고 있는 주요한 요소들을 스토리텔링, 캐릭터, 콘텐츠 개발로 연결시켜야 한다. 더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콘텐츠로서 개발 및 응용될 수 있는 지원 정책이 절실하다. 그래서 학문후속세대를 비롯한 전문 연구자를 적극 발굴하고, 소설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창작물과 기획물 등이 발간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Abstract
Buddhist cultural heritage of Korea's representative for The Tripitaka Koreana is necessary to develop a variety of content. Recent developments in digital technology and cultural products, digitize material online, the barriers between each area and each can break down barriers between cultural products. Considering this point, The Tripitaka Koreana is very likely that development. The Tripitaka Koreana compared to other digital-based cultural heritage is quite established. Content Production→Production→Distribution→Consumption continues to grow through that cycle, because the structure strategy is needed for each step. In particular, it is urgent that the securing of professional staff. So that the excavation and support for human resources should have a lot of interest. The Tripitaka Koreana is a wooden plank that is hardware count as content is well-established infrastructure. Lots of software to be developed in terms of the variety of ways in the future should be applied. Tripitaka written in Hangul is easy to understand. Many modifications are needed to existing content. And experts or investigators should be excavated and actively. Based on this, such as the creation of various sectors should come out. Finally, as The Tripitaka Koreana is cultural content and applications can be developed and utilized to support measures to be ens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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