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伏氣溫病說에 대한 고찰 -학설의 배경과 논리성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Theory of Latent Qi Wenbing -Focusing on Its Background and Logic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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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Objectives : 伏氣溫病說과 伏氣溫病說을 부정하는 의견들의 각각의 학설의 배경과 논리적 타당성을 따져보았다. Methods : 역대 의서를 바탕으로 伏氣溫病說과 伏氣溫病說을 부정하는 제가들의 의견을 검토하였다. Results & conclusion : 각 의가들의 伏氣溫病說을 겨울에 어떠한 邪氣를 받았는지, 邪氣를 받을 때 몸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침입하여 잠복한 邪氣가 봄여름에 인체 안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 봄여름에 어떠한 기후로 인해 병이 발생하는지 등의 네 가지 요소로 살펴보았는데, 설명 요소 별로 의견이 상이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伏氣溫病說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주장하는 대표적인 의견은 근본적으로 邪氣에 상한 후 邪氣가 잠복하였다가 시간이 지난 뒤에 병이 나타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伏氣溫病說은 그로 인해서 설명되는 상황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라고 추론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 주로 살펴본 邪氣의 작용 외에 正氣의 상태, 이전 계절의 양생 상황, 체질적인 조건들로도 伏氣溫病說의 구성 요소로 생각해볼 수 있다.
Abstract
Objectives : The theory of Latent Qi Wenbing and its counter-arguments were examined in terms of each argument's theoretical background and logicality. Methods :Arguments for and against the theory of Latent Qi Wenbing in medical texts were examined closely. Results & Conclusions : Each doctor's theory on Latent Qi Wenbing was examined in the following four aspects. First, to what kind of pathogenic qi was the patient exposed during Winter? Second, how did the pathogenic qi affect the body in the time of exposure? Third, how did the latent qi change over the Spring and Summer within the body? Fourth, what kind of weather generates the disease during Spring and Summer? Each argument had different opinions on each aspect. The main argument made against the theory of Latent Qi Wenbing is that it is impossible for the pathogenic qi that initially damaged the body to stay latent until it generates disease after some time. The theory of Latent Qi Wenbing could be assumed to have been created based on situations in which such explanation was adept. Factors that contribute to this theory could be explained through the condition of the healthy qi, state of cultivation during the past season, and constitutional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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