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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의 창작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디자이너의 역할에 관한 연구 - 편집디자인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Role of Designers in the Chan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based Creativity Paradigm - Focused on Editorial De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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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디자인

초록

연구배경 본 연구는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디자인 창작 패러다임의 변화를 파악하여 이미지를 다루어야 하는 편집디자이너들의 역량과 역할을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 기술은 점차 디자이너의 작업 영역에 영향을 주고 있기에 디자이너들은 편집디자인의 전략과 함께 역량을 키워야 한다. 연구방법 문헌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시스템의 종류 및 장단점과 인공지능과 편집디자이너의 업무 관계도에 따른 편집디자인 전략을 고찰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편집디자이너의 역량과 역할을 제안했다. 연구결과 편집디자이너의 역량은 편집디자인을 제작하기 위한 ‘문제 인식’과 디지털 문해력이 동반되는 ‘문제 소통’, 그리고 편집디자인의 완성과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이다. 편집디자이너의 역할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할 수 없는 ‘공감’, ‘정의’, ‘협업’, ‘창의력’, ‘프로토타입’과 ‘디자인 최종안을 제작’하는 것이다. 결론 첫째, 디자이너는 인공지능의 사용 정도를 달리하여 인공지능을 도구로써 사용하거나 협업의 관계로서 인식해 활용해야 한다. 둘째, 인공지능의 장단점과 인공지능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인식을 활용해 편집디자인 제작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다. 미래의 편집디자이너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디자인을 제작해 업무의 긍정적 가치를 증진시켜야 할 것이다.

Abstract

Background This study aims to propose the competencies and roles of editorial designers who have to deal with images by identifying the changes in the design creation paradigm in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s increasingly impacting designers' work, so designers need to develop their skills alongside editorial design strategies. Methods Through literature research, we examined the types of AI-based design systems, their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and editorial design strategies according to the working relationship between AI and editorial designers. Based on this, we proposed the competencies and roles of editorial designers using AI. Result The competencies of an editorial designer are 'problem recognition' to create editorial design, 'problem communication' with digital literacy, and 'problem solving' to complete and add value to editorial design. The role of editorial designers is to produce ‘empathy’, ‘justice’, ‘collaboration’, ‘creativity’, ‘prototype’ and ‘design final draft’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cannot do on its own. Conclusion First, designers should use AI to different degrees, recognizing it as a tool or as a collaborative relationship. Second, we can utilize the pros and cons of AI and designers' perceptions of AI as a strategy for creating editorial designs. The editorial designers of the future will need to utilize AI to create designs more efficiently and increase the positive value of their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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