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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동해안 해안선의 장기적 변화 1 - 중부 동해안

Long-term Changes of Shoreline at the East Coast in South Korea 1 - Central East 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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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중부 동해안의 낙산, 순긋, 망상, 원평의 4개 지역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최근 약 30년 동안 해안선의 장기적인 변화 경향을 분석하였다. DSAS를 이용하여 해안선 변화량을 계산한 결과, 낙산 지역은 평균 4.6m, 순긋 지역은 평균 3.0m, 망상 지역은 평균 10.8m, 원평 지역은 평균 15.2m 해안선이 후퇴한 것으로 계산되었다. 이는 하도 및 유역분지 개발, 해안 개발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퇴적물 공급량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생각된다. 각 지역의 구역별로 살펴보면 최근에 건설되거나 증축된 방파제와 접한 남쪽 구역에서는 해안선이 전진하였으며, 방파제의 북쪽 구역에서는 해안선이 후퇴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북류하는 연안류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한편, 해수욕장의 중심에 해당하는 구역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해안선 후퇴 경향을 보이는데, 이는 해수욕장, 주변 시설 개발 등 인위적 요인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s long-term changing tendency of shoreline during lately about 30 years in four region of central East coast, including Naksan, Soongut, Mangsang and Wonpyeong. As a result of calculating of shoreline variations using DSAS, shoreline of Naksan region regressed mean 4.6m, Soongut region regressed mean 3.0m, Mangsang region regressed mean 10.8m and Wonpyeong region regressed mean 15.2m. It is thought that the main cause is reduction in sediment supply caused by artificial factors including developments of channel, drainage basin and coast. Looking at zones of each regions, shoreline of south zone adjacent to lately constructed or extended breakwater progressed, and shoreline of north zone adjacent to breakwater tends to regress, because it is thought due to effect of a littoral current flowing north. Meanwhiles, a central part of beach relatively tends to regress shorelines, because it is thought due to artificial factors including developments of beach and surrounding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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