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동해안 해안선의 장기적 변화 2 -남부 동해안
Long-term Changes of Shoreline at the East Coast in South Korea 2 - South East C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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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남부 동해안의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최근 약 30년 동안 해안선의 장기적인 변화 경향을 파악하고, 중부 및 남부 동해안 연구를 종합하여, 동해안 해안선의 장기적인 변화 경향과 그 요인을 분석하였다. DSAS를 이용하여 해안선 변화량을 계산한 결과, 망양정 지역은 평균 28.9m, 조사 지역은 평균 6.4m 해안선이 후퇴하였고, 고래불 지역은 평균 25.0m, 대진 지역은 평균 10.6m, 봉길 지역은 평균 18.8m 해안선이 전진하였다. 동해안의 해안선 변화 경향을 종합하면, 1) 모든 지역 내에서 해안선은 전진과 후퇴 구역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2) 최근에 건설되거나 증축된 방파제와 접한 남쪽 구역에서는 해안선이 전진하였는데, 이는 북류하는 연안류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3) 해수욕장으로 이용되는 구역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해안선 후퇴 경향을 보인다. 4) 하천의 하구에서는 하천 상류 지역에서의 퇴적물 공급량 변화에 따라 해안선의 전진 및 후퇴가 다양하게 나타난다.
Abstract
This study grasped long-term changing tendency of shoreline during lately about 30 years in five region of South East coast, and analyzed long-term changing tendency of East coast shoreline and the factors that synthesized studies of Central and South East coast. As a result of calculating of shoreline variations using DSAS, each shoreline of Mangyangjeong and Josa region regressed mean 28.9m and 6.4m, but each shoreline of Goraebul, Daejin and Bonggil region progressed mean 25.0m, 10.6m and 18.8m. Synthesizing changing tendency of East coast shoreline, 1) progressive and regressive zones of shoreline in all regions seem to repeat. 2) looking at shoreline of south zone adjacent to lately constructed or extended breakwater progressed, because it is thought due to effect of a longshore current flowing north. 3) zones using beach relatively tends to regress shorelines. 4) progress and regress of shoreline in zones including estuary of stream are various features as change of deposit supply from a upstream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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