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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5 진단에 따른 대학 신입생의 정신과적 증상평가 및 실태연구

A study of College Freshmen's Psychiatric Symptoms through DSM-5 Exami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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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독교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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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정된 DSM-5에서 제시한 성인용 증상평가(9가지 정신과 영역의 검사)를 통해 S대학 신입생들의 정신건강 실태 및 현황을 파악하였다. 또한 신입생들의 정서적 어려움과 심리적지원의 요구를 조사하였고,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위해 요구분석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자면, 무기력감에 대한 증상이 없는 응답자는 51.72%, 경도의 증상은 47.7%, 중증의 증상은 6.79%, 고도의 증상은 2.21%를 보고하였고, 우울감이나 절망감의 증상이 없는 응답자는 47.3%, 경도의 증상은 46.24%, 중증의 증상은 4.17%, 고도의 증상은 1.72%을 보고 하였다. 짜증과 불만감의 증상이 없는 응답자는 49.67%, 경도의 증상은 44.02%, 중증의 증상은 4.5%, 고도의 증상은 1.06%을 보고하였으며, 긴장과 불안감의 증상이 없는 응답자는 56.63%, 경도의 증상은 36.25%, 중증의 증상은 4.99%, 고도의 증상은 1.31%을 보고하였다. 이는 거의 절반에 가까운 신입생이 무기력감, 우울감, 짜증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3-5%의 신입생들은 의학적 지원 및 서비스를 필요로 한 대상으로 분류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신입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제공되어야 할 프로그램은 우울불안을 위한 정서관련상담, 사회성 인간관계향상, 가족관계향상, 커플관계향상, 스트레스, 분노조절관련 상담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심리적 부적응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의 비율과 여러 가지 정신병리의 내용 및 그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고, 객관적이고 진일보된 분석방법으로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분석했다는데 의미를 둘 수 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예방적 차원에서 관리하고 다각적인 치료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대한민국의 성인으로 성장시키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Abstract

This research examined a college freshmen's mental health state through revised DSM-5's 9 symptom identification for adults. This study also inquired freshmen's emotional difficulties and psychological support requests, and implemented needs assessment survey to support students' mental health. The summarization of the study: 51.72% answered they have no lethargic symptom. 47.7% answered they have slight lethargic symptom. 6.79% answered they have high degree of lethargic symptom. 2.21% answered they have serious lethargic symptom. In the matter of depression and despair, 47.3% answered they have no such a thing. 46.24% answered they have slight depression and despair. 4.17% answered they have high degree of depression and despair. 1.72% answered they have serious depression and despair. The question of annoyance and anger, 49.67% answered they have no such a thing. 44.02% answered they have slight annoyance and anger. 4.5% answered they have high degree of annoyance and anger. 1.06% answered they have serious annoyance and anger. Students also answered the question of tension and anxiety. 56.63% answered they have no such a thing. 36.25% answered they have slight tension and anxiety. 4.99% answered they have high degree of tension and anxiety. 1.31% answered they have serious tension and anxiety. The above results showed almost half of the students have felt lethargic symptom, depression and despair, annoyance and anger, and tension and anxiety. 3 to 5 percents of the freshmen are grouped to be needed medical supports and services. Various counseling programs are needed to improve freshmen's mental health condition. Such programs include emotional related counseling for depression and anxiety, interpersonal relationship, family relationship, couple relationship, and stress and anger management. This research contributed that finding the ratio of college freshmen's emotional maladjustment and their mental pathology extent. This study also analyzed with objective and advanced methods to find out variables influencing college students' mental health. Through the research results author expects college students' mental health should be supervised to establish multilateral prevention treatment measure for their ment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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