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을 통해 본 김일성 시기 북한의 대미 인식 연구
A Study on North Korea’s Perceptions of the United States in the Kim Il-Sung Period through the Rodong Shin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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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김일성 시기 북한의 대미 인식을 살펴보는데 있다. 로동신문을 중심으로 김일성 시기 북한의 대미 적대 인식이 어떻게 생성되어, 북한 체제 속에서 재생산 및 강화의 과정을 거쳤는지 그 변화를 조명한다. 이를 통해 김일성 시기 북한이미국을 바라보는 관점과 그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 시기가 갖는 의미는 북한의대미 적대 인식이 발현되는 시기라는 점, 현재 북미 관계 전체를 관통하는 적대와 불신의 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게 마련이며, 그에 따라 문제 해결의 방법과 결과도 달라진다. 이는 북미 관계, 특히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도 보여지는 보편적인 특징으로 문제의 본질은 적대적 관점에서 서로를 믿지 못하는데 있다. 이로 인해 북핵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된1994년 1차 북핵 위기 이후 제네바회담에서 2019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 이르기까지 문제 해결의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가로막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북한의 대미 적대감은 어떤 이유로 생겨났고, 어떤 과정을 거쳐 북미 관계에 영향을 미쳤는가? 이에 대한 해답은 김일성 시기 생성되고 내면화 과정을 거치면서 공고화된 대미 적대 인식에서 찾을 수 있다. 본 연구는현재의 정체된 북미 관계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북미 적대관계와 불신의 본질적 원인 규명을 통해 북미 관계의 실질적 관계 개선에 기여할 수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North Korea’s perception of the United States in the Kim Il-sung period. Focusing on the Rodong Shinmun, this study highlights the changes in how North Korea’s perception of hostility against the United States during the Kim Il-sung period was created and mass-produced, and went through the process of reproduction and reinforcement in the North Korean regime. Through this, I would like to examine the viewpoint and characteristics of North Korea’s view of the United States during the Kim Il-Sung period. The significance of this period is very important in that it is the time when North Korea’s perception of hostility toward the United States emerges, and that it has become a starting point for hostility and distrust that penetrates the entire current relationship with the United States. There is no’result’ without’cause’. Everything has a cause, and accordingly, the method and outcome of problem solving will be different. This is a common feature seen in US-North Korea relations, especially in the process of denuclearization negotiations. The essence of the problem lies in not trusting each other from an hostile perspective. If so, for what reason did North Korea’s hostility to the United States arise, and through what process did it affect US-North Korea relations? The answer to this can be found in the perception of hostility against the United States that was created during the Kim Il-sung period and solidified through the process of internalization. This study not only provides many implications for the current stagnant relationship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States, but can further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States through the identification of the essential causes of hostility and dis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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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도처에서 미제의 각을 뜯어 소멸하자!", 로동신문, ~ (1968)
- "미제는 월남에 대한 군사적 간섭을 즉시 중지하라(더욱더 로골화되고 있는 남부 월남에 대한미제의 침략적 흉계)", 로동신문, ~ (1962)
- "미제가 침략 전쟁을 계속하는 한 윁남 인민은 끝까지 단호하게 항전을 진행할 것이다(윁남 외교부대변인이 미제의 기만적 ≪평화 노력≫을 규탄하여 성명)", 로동신문, ~ (1966)
- "<사설>미제는 윁남에서 침략 전쟁을 당장 중지하고 물러가라", 로동신문, ~ (1966)
- "우기에 녹아나는 미제침략군 남부웰남해방군 용사들이 계속 커다란 전과를 달성", 로동신문, ~ (1966)
- "미국근로자들이 새해에 들어와 생활상 권리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리고있다(미국흑인들이닉슨도당의 인종차별정책을 반대하여 투쟁)", 로동신문, ~ (1971)
- "닉슨도당이 미국인민들의 투쟁을 탄압하려고 더욱 발광", 로동신문, ~ (1971)
- "미국에서 계속 늘어나는 실업대군", 로동신문, ~ (1971)
- "미국과 영국에서 계속 늘어나는 법칙", 로동신문, ~ (1971)
- "미국각지에서 미제의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흑인들의 대중적인 투쟁 계속 세차게 진행", 로동신문, ~ (1971)
- "자본주의나라 근로자들이 반동통치배와 독점자본가놈들의 가혹한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여 파업투쟁을 힘차게 전개", 로동신문, ~ (1971)
- "미국뉴욕에서 각종 범죄사건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로동신문, ~ (1971)
- "미국 뉴욕에서 대중적인 반전집회 진행", 로동신문, ~ (1971)
- "미국 맴피스시 흑인들이 미제인종주의자들의 탄압을 규탄하여 시위", 로동신문, ~ (1971)
- "빈궁속에서 헤매는 미국빈민들", 로동신문, ~ (1971)
- "미국철도로동자들의 줄기찬 파업투쟁이 독점자본가놈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있다", 로동신문, ~ (1971)
- "미국로동계급의 완강한 투쟁", 로동신문, ~ (1971)
- "날로 더해가는 미국근로자들의 비참한 생활처지", 로동신문, ~ (1971)
- "미국의 무역수지형편 계속 악화", 로동신문, ~ (1971)
- "미제의 내부붕괴는 촉진되고있다(닉슨도당이 인민들에 대한 수탈을 강화하고있다)", 로동신문, ~ (1971)
- "미제와 그 주구들의 악정이 빚은 참상(굶주림과 헐벗음. 숨막히는 폭압속에 잠긴 남조선주민들의 암담한 생활처지)", 로동신문, ~ (1971)
- "미제와 그 주구들의 반동적책동으로 살길을 잃고 헤매는 남조선농민들의 비참한 처지", 로동신문, ~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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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원유공업부문로동자들의 파업", 로동신문, ~ (1980)
-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한심한 보건실태", 로동신문, ~ (1980)
- "미국에서 실업자 문제", 로동신문, ~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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