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공공공간에서의 예술 행위에 대한 분석적 고찰 - ‘경계없는예술프로젝트’를 중심으로
Analytitic Approach to the Artstic Event in the Public Space, Focusing on 'Projects of Art Beyond Bound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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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공공공간에서 그 지역성을 반영하며 전개되는 예술 행위의 경우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은 제한적이다. ‘경계없는예술센터’가 2001년 지하철혜화역에서의 거리극 <혜화역에서 예술역까지>과 <크리스마스선물 포장 벗기기> 이래 2007년에서 2011년 까지 진행한 10차례의 ‘경계없는예술프로젝트’는 국내에서는 선구적인 성과들이다. ‘드라마의 모방적 재현’이라는 연극 미학 고유의 특성에 대한 포스트모던의 도전이 보편화되면서 최근 도심 일상의 공공공간에서의 연극 행위가 점차 학술적 연구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다. 정치적, 경제적 특권 엘리트 계층에 의한 지배를 지속해나가는 포스트 민주주의에 대한 저항이 일반인들의 사회 참여의 장을 확대해 나가도록 독려하며, 그 연장선 상에서 광장과 공공공간에서의 발언과 행위를 통하여, 수동적인 문화 콘텐츠의 소비자들 보다는 적극적인 생산자들로 관객들을 격상시키는 현상에 대한 관심으로 해석된다. 우리나라에서의 일상 공공공간에서의 예술 행위들에 대한 근간의 관심과 최근의 성과 제반에 대한 학술적인 진단은 향후 보다 공간적, 시간적 거리가 확보되었을 때 보다 심층적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논문에서는, 가장 초기의 작업들로서 이미 10년 이상 전부터 연구자가 제작 및 기획으로 참여하였던 경계없는예술프로젝트 중, 조금씩 다른 특성을 지니는 세 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분석적인 접근을 시도하고자 한다. 이는 연구자 스스로의 체험을 감상적인 추억만이 아닌 또 다른 방식으로 기억하는 하나의 시도일 터이며 그 시도를 통하여 또 다른 의미와 작업 생산의 파장을 기대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2008년부터 2011년에 이르는 동안 10회에 걸쳐 진행된 경계없는예술프로젝트 중 조금씩 다른 성격을 지니는, 2007년 첫 번째 프로젝트의 <가로등이 전하는 이야기>, 2008년 세 번째 프로젝트인 <유랑극단의 시간여행>, 2010년 일곱 번째 프로젝트인 <문래동 철재상가의 숨은 빛을 찾아라>가 분석 대상으로 선택되었다. 그 공연 미학적 분석에 있어 형식, 공간 및 관객의 특성, 그리고 드라마의 장소 특정적 맥락과 효능을 중심으로 고찰이 진행되었다. 그 과정을 거쳐 각 작업이 2018년 현재까지 미칠 수 있었던 통시적 영향과 성과가 자연스럽게 도출되고 있다.
Abstract
Les projets d’arts dans l’espace public, qui reflètent les traits caractéristiques du lieu sont encore limités dans le nombre en Corée. Le Centre d’arts sans frontières offrent les premiers produits de ce genre à partir de ses spectacles de rue, <De la station Hyehwa à celle des Arts> et <Défaire l’emballage du cadeau de Noȇl> en 2001 jusqu’aux ‘Projets des Arts sans frontières’ #1-#12 (de 2007 à 2012). Les évènements théâtraux dans l’espace public de la ville attirent récemment de plus en plus d’attention académique dans l’atmosphère actuelle de la provocation postmoderne contre l’esthétique traditionnelle du théâtre de la représentation mimétique du drame. La distance spatio-temporelle permettra plus de fruits à l’attention académique sur des actes artistiques actuels dans l’espace public de la vie quotidienne. La recherche présente projète l’approche analytique à trois programmes de caratéristiques plus ou moins différentes, où nous avons participé nous-même. <L’Histoire racontée par des lampadaires> en 2008; <Un Voyage temporel d’une troupe théâtrale vagabonde> en 2009 et <A la recherche de la lumière cachée dans le quartier de ferronnerie de Mullae> en 2010 sont alors choisis parmi 12 projets. Ce travail nous permettra de nous souvenir des Projets d’arts sans frontières d’une autre façon que de façon sentimentale; d’où plus de reflet significatif de ces projets dans le futur sera possible. Les traits caratéristiques de la forme, de l’espace et des spectateurs en plus du contexte propre du lieu du drame et et ses effets sur la vie du lieu. Nous ne manquerons pas de considérer les effets sociologiques de ces projets sur la communauté actu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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