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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대역과 내상병 발열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Association of Internal Fever with the Beijing Epidemic of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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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한의학

초록

목적: 1232년 북경 전염병, 즉 변경대역(汴京大疫)의 원인 질환과 『내외상변혹론』에서 언급한 내상병 발열의 원인 질환의 관련성을 규명하였다. 방법: 『내외상변혹론』 발열의 원인 질환 범위를 좁히기 위해 후향적 진단기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변경대역의 원인 질환과 내상병 발열의 원인 질환을 분류하였다. 결과: 『내외상변혹론』 발열의 원인 질환은 감염 질환, 염증 질환, 과민대장증후군, 원인 불명열로 분류할 수 있다. 변경대역은 유행 규모가 국한되면서도 치명률이 높으므로 그 원인 질환의 범위에 감염 질환, 유행성 매개체가 있는 염증 질환을 포함한다. 내상병 발열은 외감병과 함께 나타나더라도 예후가 양호하고 유행성이 없고 급성복통과 같은 동반증상이 없으므로 그 원인 질환은 과민대장증후군과 원인 불명열로 좁힐 수 있다. 결론: 이고가 치료한 내상병 발열(외감병 병발(倂發) 포함) 환자군에 1232년 유행했던 감염 질환, 염증 질환 중 예후가 양호한 경우가 포함되어 있다.

Abstract

Objectives : This study investigates the association between disease behind the Beijing Epidemic of 1232 and fever causing internal damages as mentioned in the Neiwaishang Bianhuolun. Methods : In order to narrow the fever causing diseases in the Neiwaishang Bianhuolun, the retrospective diagnostic method was used in analysis. Disease behind the 1232 Beijing Epidemic and the fever causing internal damages were categorized. Results : Fever causing diseases in the Neiwaishang Bianhuolun could be categorized as infectious disease, inflammatory disease, irritable bowel syndrome, and fever of unknown origin. The Beijing Epidemic was limited in scale with high fatality, of which possible diseases include infectious disease and inflammatory disease with epidemic medium. Fever from internal damage has a mild prognosis, is non-epidemic, and lacks accompanying symptoms such as acute stomachache, even when it happens with external damage. This narrows the possible diseases to IBS and fever of unknown origin. Conclusions : Among internal damage fever cases treated by Li Dongyuan, there were infectious diseases from the 1232 epidemic and inflammatory diseases with mild pro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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