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吉用 체육문화 활동의 스포츠내셔널리즘적 의의
The Significance of Lee Gil-Yong's Cultural Activities in terms of Sports Natio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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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스포츠언론을 통하여 내셔널리즘을 행한 인물을 찾고 그 의의를 추구하려는데 의의가 있다. 그 중 이길용이 시도한 1936년 베를린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의 동아일보 일장기 삭제보도’는 스포츠내셔널리즘의 한 단면이라고 볼 수 있다. 이길용은 체육기자로서 다방면의 체육문화 활동을 통해 항일의식과 조국광복을 유도하면서 민족주의 성향을 강하게 드러낸 언론인이었다. 조국의 광복을 맞이하기까지 그는 동아일보의 체육기자로서 스포츠기사와 체육관련 글을 통하여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주의 사상을 불어넣었던 것이다. 독립운동과 관련하여 6차례나 투옥되었고, 결국 손기정선수의 일장기삭제보도로 인하여 일제치하에서 그의 기자생활은 끝이 났다. 광복이 된 후 그는 체육기자로 복직하여 체육협회와 민중지도자로 체육계를 이끌면서 1950년(52세) 625전쟁이 일어나 납북될 때까지 일생을 체육문화 활동에 종사하였다. 그의 체육문화 활동은 스포츠내셔널리즘적 측면에서 학문적으로 여과되어야 할 이데올로기가 존재하고 있어 近代韓國 스포츠史에서 가볍게 지나칠 수 있는 담론이 아니다. 이길용은 언론활동을 통해 대중적 스포츠내셔널리즘을 모색한 대표적 체육문화 활동가이다.
Abstract
The Significance of Lee Gil-Yong's Cultural Activities in terms of Sports Nationalism
참고문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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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物史的 脈絡에서 본 韓國과 獨逸의 國家主義 體育思想 및 政策의 形成" (2003), 영남대학교 대학원
- "조선은 죽어라 달린다" (2002), 한겨레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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