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의 사회문화적 함의와 쟁점
Issues and Socio-cultural Implications of Mixed 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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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종격투기는 현대인에게 내재되어 있는 욕망과 본능을 자극하면서 21세기의 강력한 문화 아이콘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이종격투기는 스포츠로서의 요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체성 문제와 폭력성, 윤리성 등의 과제에 직면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종격투기는 체육학계나 무도계에 앞서 언론 및 방송영역에서 연구와 논의가 진행되었음에 의해 광고홍보와 뉴 미디어의 상업적 측면에서 수단화 된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종격투기가 스포츠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사회문화적 함의와 쟁점 및 실행과제에 대한 논의가 체육학의 입장에서 탐색하고 조명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 논의된 이종격투기의 사회문화적 함의는 원초적 본능의 정화, 대리 욕구충족의 수단, 하이브리드 개인스포츠로서의 의의 등이다. 이와 함께 이종격투기의 쟁점과 실행과제로서 스포츠로서의 정체성 문제, 윤리성 문제, 사회문화적 폭력성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Abstract
Stimulating inner instinct and desire of modern society, Mixed Martial Arts(MMA) has emerged as a powerful icon of the 21st century. However, though it is qualified for the conditions as a sport, mixed martial arts has encountered the issues of identity, violence, and ethicality. Also, Mixed martial arts has a tendency of being commercial methods through the advertisement with researches and studies in the fields of the mass media and broadcasts rather than being a significant area of the fields of physical education and martial arts circles. Based on the circumstances, it is necessary to illuminate its socio-cultural implications or issues, and explore its position and practical assignment within the fields of physical education in order to ensure the identity of mixed martial arts as a sport. Therefore, the socio-cultural implications of mixed martial arts that include the purification of basic instinct, means of vicarious fulfillment of desire, the significance of hybrid individual sports are discussed in this study. In addition, the issues of identity, ethicality, socio-cultural violence as practical assignments as well as issues of mixed martial art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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