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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陽明의‘知行合一’사상에 비춰진 무도의 도덕성 탐색

An explorative study of morality in Mu-do grounded in Wang, Yang-Ming's'Ideology of knowledge - action 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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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체육

초록

본 연구는 武道가 가지는 도덕적 가치를 설명하기 위하여 구상되었다. 이를 위해 먼저, 왕양명의 특수한 이론체계인 ‘知行合一’ 사상에 내재된 知行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를 기저로 해서 知行과 武道의 관계를 규명하여 무도의 도덕적 가치를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武는 道의 발현기제로서 善惡이 없는 중용의 상태이고, 생성자인 道에 의해 자동적이고 즉각적으로 도덕적인 武道로 이어진다. 이러한 武는 武術․武藝․武道로 설명될 수 있는데 이는 부분이자 전체이므로 구분하여 논의하기 어렵다. 둘째, 武道는 知行으로 환원하여 설명할 수 있는데 이때 武는 行이고 道는 知에 해당된다. 따라서 武는 道로 化하고 道는 武로 化한다. 이러한 武와 道의 간극 없는 반복이 武道의 지행합일이다. 셋째, 武道의 도덕성은 인간의 가치판단이 문제가 된다. 武는 삶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生死, 善惡, 是非의 극한적인 문제이다. 이는 내적 자아의 성찰이라는 실존적 입장에서 道에 의해서 私慾이 제거된 武만이 武道로 성립될 수 있다. 이로서 武는 생성자인 道(良知)에 의해서 사욕이 제거된 武道로 旣發함으로써 도덕적인 가치가 구현된다.

Abstract

This study is made a plan to explain the moral value by Mu-do. First of all, it has seen the meaning of ‘knowledge and action(知行) involved in Ideology of Knowledge - Action Unity(知行合一)’ of Wang, Yang-Ming’s particular theory-organization. On the basis of it, it gets at the root of relationship of knowledge and action(知行) and ‘Mu-do’, as it has debated moral value of ‘Mu-do’, it elicited the following conclusion. First, ‘Mu’(武) is as catalyst of ‘Do’(道), it is situation of moderation had no goodness and badness, ‘Mu’ By ‘Do’ as the creator is connected to automatical and immediate moral ‘Mu-do’. In this reason, ‘Mu’ is explained by Mu-sul․Mu-ye․Mu-do. However, it is hard to be debated by division as it is portion and totality. Second, ‘Mu-do’ can be explained ‘knowledge and action’ exchanged. On this occasion, Mu is the Action, Do is the Knowledge. Therefore, ‘Mu’ is changed ‘Do’, ‘Do’ is changed ‘Mu’. The repetition have no any gap of ‘Mu’ and ‘Do’ is ‘Unity of knowledge and action’ of ‘Mu-do’. Third, morality of ‘Mu-do’ have some problem because of value judgment of human. ‘Mu-do’ is the maximum question of the continuous birth and death, goodness and badness, right and wrong in the life. It is reason for bringing to existence ‘Mu-do’ within only ‘Mu’ gotten rid of selfishness by ‘Do’ in the existential position as self examination of the mental ego. In this result, ‘Mu’ by ‘Do’ as creator is appeared ‘Mu-do’ gotten rid of selfishness the existence. The moral value of ‘Mu-do’ is embo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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