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감성적 신체 움직임과 R. 슈타이너의 12감각
Sensibility Body Movement and R. Steiner's 12 Senses in Era of AI
0
조회
0
다운로드
5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첨단 4차 산업 시대의 도래로 인한 과학문명의 고도화된 발전으로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모든 분야를 로봇이 대체하는 AI시대의 삶에 직면하게 되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온라인 강의, 화상회의와 같은 전자적 소통방식의 확산으로 우리의 사고 및 습관은 급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AI가 무용수 개인이 갖는 움직임의 습관이나 동작의 섬세함까지 나타낼 수 있게 됨에 따라 인간의 움직임이 AI를 뛰어넘는 유일한 방법은 보다 본질적이고 통합적인 인간이해를 바탕으로 인간 고유의 영역인 감성안의 감정을 더욱 세밀하게 표현하는 것이다”라는 전제에 논의의 초점을 둔다. AI가 인간의 모든 역할을 대체하는 지금의 현실에서 인간의 신체 움직임 표현에 있어 인간의 감정을 더욱 섬세하고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간의 혼과 영, 의지, 감정, 사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위해 루돌프슈타이너의 12감각을 바탕으로 인간의 심화된 감성 발달에 대한 연구에 목적을 둔다. 슈타이너의 12감각에 대한 논의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통찰을 근본으로 하며, 신체와 정신의 이분법적 해석으로 과학적 접근에 치우쳐 인간을 경쟁과 승리의 도구로 몰아세운 결과 발생되는 제반 문제들에 사유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Abstract
With the advancing development of scientific civilization due to the advent of the high-tech fourth industrial era, robots are faced with the life of the AI era, where robots replace all fields across the economy, society, and culture. Due to the 'social distance', the proliferation of electronic communication methods such as online lectures and video conferencing is rapidly changing our thinking and habits. The focus of this study is on the premise that "This study focuses on how human motions can surpass AI by exressing human emotions more precisely through essential and integrated human understanding. In today's reality, where AI replaces all human roles, we feel the need for in-depth research into the effects of human soul, spirit, will, emotion, and thought in a way that can express human emotions more delicately and in detail in expressing human body movements, and to that end, we aim to study human deepening emotions based on Rudolph Steiner's 12senses. It is thought that Steiner's discussion of 12 senses is based on insights into nature and human beings, and that the dichotomous interpretation of the body and spirit can provide a clue to the problems that arise as a result of leaning toward scientific approaches and driving humans as tools of competition and victory.
참고문헌 (32)
- 권수현, "감성의 윤리적 차원", 철학연구, 112, pp.29~51 (2009), 대한철학회
- 권종애, "Rudolf Steiner 및 발도르프 교육의 유아 예술 교육에 대한 함의", 한국유아교육연구, 21(2), pp.207~230 (2019), 유아교육연구소[DOI]
- 김정희, "슈타이너 교육이념에 기초한 미술교육이론과 실제", 조형교육, (20) (2002), 한국조형교육학회
- 김미숙, "루돌프 슈타이너의 교육예술론 연구 : 오이리트미를 중심으로", 박사, 교육학, pp.2002
- 김미숙, "통합적인 인간형성에 관한 인지학적 접근",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11(1), pp.1~22 (2003), 한국체육철학회
- 김미숙, "인지학적 관점에서의 몸 탐구",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14(4), pp.297~309 (2006)
- 김미숙, "슈타이너 인지학에서의 신체", 생활문화연구, 24(2), pp.1~11 (2010)
- 김성숙, "치유적 관점에서 창의 인성 융합미술활동- 슈타이너의 12감각론을 중심으로 -", 미술교육논총, 27(2), pp.171~192 (2013), 한국미술교육학회
- 김영래,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을 수용한 미하일 체홉의 연기방법론 연구", 박사, pp.2019
- 김은영, "슈타이너의 12감각-하위감각을 중심으로-", 2010년 한국발도르프영유아교육학회 제5회 하계학술대회·세미나 (2010)
- 김혜연, "어린이 도서관의 전인적 치유환경에 관한 연구", 의료·복지 건축, 13(3), pp.47~55 (2007),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 노상우, "감성담론과 그의 교육철학적 함의", 교육철학연구, 34(1), pp.71~97 (2012), 한국교육철학학회[DOI]
- 박선영,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의 인지학과 무용의 창조적 표현에 대한 철학적 고찰", 홀리스틱융합교육연구, 22(2), pp.15~28 (2018),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DOI]
- 알베르트 수스만, "12감각" (2019), 도서출판 푸른씨앗
- 신동준, "치유 관점에서 발도르프학교 교실 색채 특성에 관한 연구", 디자인학연구, 31(1), pp.149~159 (2018), 한국디자인학회[DOI]
- 방촌사풍, "감성론 철학의 세계" (1992), 법경출판사
- 이천희, "인간의 감성과 스포츠 미",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1(1), pp.1~6 (1992)
- 이향만, "루돌프 슈타이너 인지학의 교육철학적 의미와 한계", 발도르프교육연구, 4(1), pp.88~100 (2012)
- 전일균, "슈타이너의 교사론에 나타난 정신세계의 교육적 의미", 교육문제연구, 26(3), pp.139~159 (2013), 교육문제연구소
- 정대현, "감성의 철학" (1996), 민음사
- 정윤경, "국내·외 놀이치료 연구 동향의 비교", 석사, 아동상담, pp.2001
- 정윤경, "슈타이너의 인식론과 발도르프학교의 감성교육", 교육철학연구, 35(4), pp.191~215 (2013), 한국교육철학학회[DOI]
- 최숙연, "슈타이너의 12감각론과 교육", 발도르프교육연구, 3(2), pp.1~28 (2011)
- 최숙연, "루돌프 슈타이너의 12감각론을 통해 세계와 건강하게 관계 맺는 길 탐색(1)", 한국여성신학, 86, pp.162~169 (2017)
- 최숙연, "루돌프 슈타이너의 12감각론을 통해 세계와 건강하게 관계 맺는 길 탐색(2) -12감각 중 감정감각에 대하여", 한국여성신학, 87, pp.172~180 (2018)
- 한아람, "재즈댄스를 통한 감성의 의미와 창조적 표현", 박사, pp.2020
- Steiner, R., "Study of man" (1990), Rudolf Steiner Press
- "감각" (2020), 두산백과사전[URL]
- "감성" (2020), 두산백과사전[URL]
- "감정" (2020), 두산백과사전[URL]
- "안무가 신창호 “AI가 무용수의 디테일 마저 잡아내더군요”" (2020)[URL]
- "컴퓨터는 ‘정답’을 찾고, 인간의 두뇌는 ‘최선’을 찾는다" (2020)[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