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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지각한 행복감과 생활스트레스 및 우울의 관계: 후기청소년의 정신건강 탐색(II)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Happiness, Life Stress, and Depression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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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청소년인 대학생 집단은 미래 사회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핵심 인적 자원이므로 이들의 행동 특성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이해가 요구된다. 본 연구는 대학생이 지각하는 행복감과 생활스트레스 및 우울 수준을 파악하고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대학생의 행복감은 우울, 생활스트레스 인지와 유의한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자아존중감, 탄력성 요인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한편 대학생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우울이 가장 큰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중에서 [스트레스 범주I]의 취업및진로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범주II]의 이성관계 스트레스가 행복감을 설명하는 예측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 자기인식인 자아존중감 또한 대학생의 행복감을 설명하는 유의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대학 환경 속에서 대학생이 경험하는 행복감, 생활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대학생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과정에 활용할 수 있다.

Abstract

The college student group is a key human resource that will lead the growth of the future society. Therefore, broad interest and understanding of their behavioral characteristics are required. This study analyzed the level of happiness, life stress, and depression perceived by college students, and analyzed the influence on happines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college students' perception of depression and life stress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happiness, an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elf- esteem and resilience factors. On the other hand, depression was found to have the greatest explanatory power as the factor affecting the happiness of college students. Among the life stresses of college students, employment and career stress in [Stress Category I] and heterosexuality relationship stress in [Stress Category II] were found to be predictors of happiness. In addition, self-esteem, a positive self-awareness of oneself, was found to be a significant factor explaining the happiness of college students.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happiness, life stress, and depression experienced by college students in a university environment can be used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educational program contents to improve the mental health of colleg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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